메뉴 건너뛰기

이슈 야구장 표 예약해 준 친구, 그 표로 야구 본 친구… ‘자동차 경품’ 누가 받아야 할까
43,267 535
2025.01.11 14:40
43,267 535


프로 야구단이 홈구장 관중에게 3000만원 짜리 자동차를 주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했는데 차 소유권을 놓고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실제로 야구장에서 경기를 보다가 당첨된 관중이 차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이 관중이 야구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입장권을 예약해 준 친구가 차를 받아야 하는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zVqLZF

자동차 경품은 심재학 기아 단장이 당첨자를 뽑았다. 이어 사회자가 당첨자 좌석 번호에 해당하는 입장권 번호를 부르며 “신분증과 티켓을 지참하고 6회 말까지 3루 응원단상으로 내려와 달라”고 안내했다.


기아 구단 관계자는 “A양에게 ‘당첨 입장권 좌석에 앉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티켓의 주인이 택시를 타고 급하게 오고 있다’라고 했다. A양 요청에 따라 B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양이 먼저 ‘티켓 주인은 B군’이라고 말했고, 당일 현장 증정 과정에서 (A양은 B군이 스포티지를 받는 것에) 반박하지 않았다”고 했다.

B군도 야구장에 도착해 당첨 소감 인터뷰를 하면서 “시험 기간이라서 친구인 A양에게 (오늘 경기를) 보고 오라고 했는데, A양이 전화로 ‘당첨됐다, 빨리 와라’고 해서 바로 왔다”고 밝혔다.

기아 구단은 B군의 부모를 당첨자의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불러 입장권 불법 양도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한 뒤 제세공과금 납부 절차를 거쳐 자동차를 증정했다고 한다.

이후 문제가 생겼다. A양 부모가 ‘자동차 주인은 우리’라고 주장한 것이다. A양 부모는 기아 구단 측에 이메일과 전화로 경품 수령 과정과 증정 원칙 등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동안 기아 구단은 경품을 ‘당첨 좌석 이용자’에게 증정해 왔다. 기아 홈구장은 1인당 4매를 예약할 수 있는데, 표에 적힌 예약자 이름을 기준으로 경품을 준다면 기회가 공평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https://naver.me/xf5u36cm





요약


1. B군이 야구장 티켓 예매


2. 시험기간이라 B군은 못가고 A양만감


3. 예매티켓 좌석이 자동차에 당첨됨(뽑기)


4. A양은 예매해준 B군에게 연락하여 당첨사실 알리고 B군이 수령함(근데 원래 티켓 예매자가 아니라 이용자에게 증정해왔다고 함)


5. A양 가족 법적대응 준비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5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357 04.03 14,2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0,1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5,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9,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86,4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1,5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18,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22,1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37,6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5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4375 이슈 조금만 참아주세요 오늘 제물을 바치겠습니다 1 05:08 499
1494374 이슈 볼수록 무대 정말 잘하는 것 같은 스타쉽 신인 여자아이돌 3 04:27 683
1494373 이슈 마법 소녀 센터만 모인다면 그 중 센터는 누구일까? 57 04:16 1,478
1494372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 Superfly 'ハロー・ハロー' 03:58 441
1494371 이슈 옷가게 알바 10년차 옷 개는게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3 03:57 1,996
1494370 이슈 나니아 연대기 리부트에 거론되고 있다는 메릴 스트립.twt 9 03:41 1,382
1494369 이슈 이시각 진공포장 완료된 헌법재판소 상황 (지도) 8 03:34 4,268
1494368 이슈 오늘 하루 힘들었다면 이걸 보도록 합시다 1 03:32 1,584
1494367 이슈 저렇게 일사불란하게 휘두르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토요일이 있었나. 흔히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돈처럼 가장 구체적인 이익이라고 하지만, 저 다양한 사람들이 몇 달간의 휴일을 익숙하지 않은 고된 일에 바치게 만든 것은 민주주의라는 가장 추상적인 가치였다 29 03:24 2,720
1494366 이슈 자연스럽게 냥줍 03:20 1,495
1494365 이슈 사진만 보면 외모 누가 더 나아?? 51 03:13 3,695
1494364 이슈 둔감화 교육이 너무 귀여워버려 1 03:12 1,974
1494363 이슈 토끼야 그렇게 마싯어? 03:09 1,192
1494362 이슈 자고로 드라마 OST 라 함은, 8 02:45 1,704
1494361 이슈 현재 일본인 오타쿠들 사이에서 반응 난리난 신작 애니...twt 6 02:40 2,698
1494360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 B'z 'GO FOR IT, BABY -キオクの山脈-' 02:38 884
1494359 이슈 미용실에서 요청사항보더니 예약취소함 개빡치네.jpg 53 02:31 7,945
1494358 이슈 수지 K2 웨더리스 썬자켓 5 02:28 2,085
1494357 이슈 윤: 실행 후 싹을 제거, 근원을 없애버려, 중국, 러시아 선거제도 연구 10 02:09 2,505
1494356 이슈 성소수자 혐오했다고 유치원에서 퇴학당한 3세 영유아 72 02:06 15,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