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박찬욱 감독과 20년 만의 재회 신나...이렇게 큰 기대는 처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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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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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이병헌은 "박찬욱 감독님과 20년 만에 호흡을 맞추는데도 하나도 어색함이 없다. 물론 그 사이에 자주 만났기 때문이겠지만 작업 과정이 너무 신난다"면서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지만 이렇게까지 심하게 기대되는 감정은 처음이다"라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6/0000310699
개인적으로 박찬욱 감독 신작에 이병헌 손예진 조합이라 너무 기대되는 작품임
박찬욱감독도 부국제서 인생의 대표작으로 만들고싶단 얘기도 했었고 이병헌도 잘 된 주연작도 엄청 많은데 저렇게까지 말해서 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