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리센느, 'CES 2025'까지 뚫었다…빌보드 호평→삼성전자와 협약, 글로벌 이목 집중
4,675 5
2025.01.11 11:35
4,675 5
iTECKA


그룹 리센느(RESCENE)가 세계 3대 IT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5'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센느는 지난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5'에서 삼성전자가 준비한 삼성TV THE SERO(더 세로) 콘텐츠로 등장해 글로벌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센느는 삼성전자 부스의 한 구역을 당당하게 자리하고 있다. 각 멤버들의 사진이 전시된 것은 물론, TV 화면을 통해서도 영상을 통해 노출되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리센느 이미지와 함께 "마법 같은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며 "당신이 좋아하는 K-POP 아티스트의 모든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게이트웨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MZ세대를 타겟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 속에서 지난 2024년 열린 'CES 2024'를 통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트업 바이브존(Vibezone)과 함께 K-POP 콘텐츠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올해에도 K-POP 콘텐츠 서비스를 소개한 가운데, 리센느는 바이브존을 통해 삼성전자와 공식 협약을 맺고 이번 'CES 2025'에서 소개됐다. 세계 3대 IT 전시회에서 K-POP 대표로 소개된 만큼, 이들의 달라진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OQKtTj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IT 전시회로, 현존하는 첨단기술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매년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1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리센느는 최근 각종 글로벌 매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4년 베스트 K팝 앨범'에 선정되는가 하면, 미니 1집 타이틀곡 'LOVE ATTACK'은 영국 음악 매거진 NME부터 영국 데이즈드(DAZED), 국내 대중음악 웹진 이즘(IZM)까지 국내외 매체의 호평 세례를 받으면서 2025년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34695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560 03.24 39,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32,4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3,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1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87,4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0,9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29,6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64,3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5,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1408 기사/뉴스 대통령실 참모진 평균 48.7억…이원모 398억 원으로 가장 많아 00:10 146
341407 기사/뉴스 지자체·공단도 포기한 ‘폐농약’, 주민들이 직접 모으고 분류 나서 3 00:03 585
341406 기사/뉴스 日법원, '고액 헌금' 논란 통일교에 해산 명령 3 03.26 569
341405 기사/뉴스 EBS 보직 간부 54명 중 52명, 신동호 사장 임명 반발 보직 사퇴 35 03.26 3,086
341404 기사/뉴스 전 세계가 함께 울었다…아이유X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글로벌 1위 21 03.26 2,016
341403 기사/뉴스 고령자만 남은 산불진화대···지방은 선택지가 없다 7 03.26 2,328
341402 기사/뉴스 韓 '괴물 산불' 우주서 봐도 '심각'… NASA 위성에 선명한 '연기 기둥' 7 03.26 2,776
341401 기사/뉴스 "백종원의 '덮죽', 베트남산 새우→자연산 표기했다"...또 원산지 의혹 26 03.26 3,323
34140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전농 트랙터 경복궁 인근 행진 일부 허용...견인 18시간만 56 03.26 2,983
341399 기사/뉴스 전라남도, 울산·경남·경북 산불 피해지역에 2억 5천만 원 긴급 지원 166 03.26 8,226
341398 기사/뉴스 [단독] 사우나에서 프로농구 선수단 불법 촬영…경찰, 20대 남성 검거 18 03.26 2,580
341397 기사/뉴스 [속보]대구 달성군 함박산서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명곡리 일원으로 확산될 듯 25 03.26 1,996
341396 기사/뉴스 [단독] 현대제철, ‘만 50세 이상 전사’ 희망퇴직 실시 14 03.26 2,861
341395 기사/뉴스 전북 무주 부남면서 산불…당국 “규모 확인 중” 24 03.26 1,711
341394 기사/뉴스 속초 대포농공단지 내 공장서 불…연기흡입 6명 이송 7 03.26 1,108
341393 기사/뉴스 윤석열 땐 안하더니... 검찰, '이재명 무죄' 불복 521 03.26 26,318
341392 기사/뉴스 "회장님은(이 대표는) 하실 수 있잖아요"···이재민 손잡은 이재명 "최선 다할 것" 232 03.26 14,260
341391 기사/뉴스 이재명 대표, 안동 찾아 산불 피해 이재민들 위로 13 03.26 1,553
341390 기사/뉴스 돌아온 의대생 울리는 ‘배신자’ 낙인… 제적보다 따돌림 공포 9 03.26 1,393
341389 기사/뉴스 [속보] "병산서원 앞 2㎞ 산불 접근…바람은 잔잔, 선제적 진화 예정" 3 03.26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