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첫 여행으로 들뜬 MEOVV(미야오)... 글램핑 중 '감동' 스토리까지?
2,033 0
2025.01.11 11:24
2,033 0


MEOVV(미야오) 자체 콘텐츠 '캐치미야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공개


lbRsAN


미야오 멤버들의 여행 스토리가 이목을 끈다.

지난 10일 MEOVV(미야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자체 콘텐츠 '캐치미야오'(catch meovv)의 네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MEOVV(미야오) 멤버들은 고대해 왔던 단체 여행을 떠나게 됐고, 다함께 글램핑을 즐기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XsNQRW


먼저 다섯 멤버는 바베큐 파티를 즐기기 위해 직접 장 보기에 나섰다. 지난 패션 쇼 에피소드에서 히든 아이템을 구매하고 남은, 빠듯한 예산 속에서 저녁 메뉴를 구매하느라 옥신각신한다.

저녁 상의 추가 재료를 획득하기 위한 미니 게임이 이어진다. 다섯 멤버는 '침묵 속의 외침' '촉감 박스' 게임을 진행했고, 환상의 팀워크와 약간의 반칙으로 놀라운 성공률을 달성하며 풍성한 상을 차릴 수 있게 됐다.


yJdkbu


성공적인 바베큐 파티를 벌일 수 있게 된 미야오 멤버들은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서로 눈빛을 주고받던 다섯 멤버가 일제히 고기 쌈을 싸서 촬영장의 스태프들에게 먹여 주며 감동을 안겼다. 

한편, MEOVV(미야오)의 일상적이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캐치미야오'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45/0000267768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452 01.20 69,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37,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8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97,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37,1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25,2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86,9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489,3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22,83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86,4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294 기사/뉴스 친구 딸 성폭행해 4세 지능 만든 50대…피해자 사망에도 ‘징역 8년’ 32 01:57 2,498
331293 기사/뉴스 이재명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약 걸었을때 정의당 반대했음 45 01:50 4,692
331292 기사/뉴스 조작된 여론조사 믿고 날뛰는 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52 01:32 4,368
331291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英 오피셜 싱글차트 2위… 14주째 차트인 1 01:24 632
331290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첫 솔로 정규 앨범 기념 공연 개최 [공식] 12 01:22 1,957
331289 기사/뉴스 버터, 치즈, 소고기만 먹으면 생기는 일 17 00:59 3,633
331288 기사/뉴스 오프라 윈프리 오젬픽, 위고비 사용해 체중감량 고백 10 00:38 4,850
331287 기사/뉴스 검찰, 내일 구속기소 전망…'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입증 자신 35 00:37 2,436
331286 기사/뉴스 "빨리 와달라" 차에 갇힌 공수처…절박한 SOS, 신고만 '30회' 19 00:12 3,062
331285 기사/뉴스 '13남매 장녀' 남보라 "예비신랑과 자녀계획? 힘 닿으면 4명까지 낳고파"('살림남') 1 00:10 1,602
331284 기사/뉴스 세살때 커밍아웃...세계 최연소 트랜스젠더모델 "27억 수입예상" 15 01.25 4,518
331283 기사/뉴스 '조류 경고' 후 충돌까지…1분도 안 걸렸다 3 01.25 1,897
331282 기사/뉴스 "어지럽고 아랫배 묵직"…35세 이상 여성 절반이 '이 병'으로 고통 42 01.25 10,236
331281 기사/뉴스 “세금만 850억” 실화냐…英최고 납세자 명단 든 50대女 정체, 누군가했더니 10 01.25 5,606
331280 기사/뉴스 [단독] "쓰레기 대란 막아야"…서울시, 마포 소각장 취소 판결에 항소 21 01.25 2,636
331279 기사/뉴스 오픈AI, 한국서 첫 개발자 워크숍…올트먼 방한 전망 01.25 1,616
331278 기사/뉴스 인천공항 4단계 확장사업의 필요인력 80% 감축 보안검색은 0명 증원 노조 반발··· 투쟁 본격화 23 01.25 2,766
331277 기사/뉴스 법원 "공수처 사건, 검찰 보완수사 권한없다…수사·기소 분리" 37 01.25 3,100
331276 기사/뉴스 삼성전자, ‘갤럭시S25 울트라’에 업계 최초 ‘고릴라 아머 2′ 적용 7 01.25 3,458
331275 기사/뉴스 끝내 무산된 구속기간 연장···빨라진 윤석열 내란죄 재판 일정 24 01.25 4,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