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가 2년 연속 K-팝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하며 굳건한 인기를 확인했다.
10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앨범들은 지난해 총 309만 8275장 팔렸다.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판매량 점유율 1위(11.4%, 써클차트 2024 앨범 판매량 리뷰 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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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50110/130835991/1
써클차트 : 자기 뜻대로 안되면 차트에서 뺀다고 협박했던 곳🙄
+ 일본에서 뉴진스 :
오리콘 연간 랭킹 2024'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 2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다.
(6월에 데뷔해서 약 21억엔 매출)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entertainments/music/2025/01/10/OIQUYOGQQOQS6P3TGEKB5IMVW4/%3foutputTyp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