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설리번 "韓 계엄, 잘못됐다‥헌법 따른 조기해결이 美 안보이익"
4,762 12
2025.01.11 10:24
4,762 12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현지시간 10일 "구조적이며 장기적으로 볼 때 한미 동맹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다"고 말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백악관에서 연합뉴스를 비롯해 10개 주요 내외신과 진행한 인도·태평양 관련 라운드테이블에서 "건강한 한미동맹에는 깊고 근본적인 이유가 있으며 이는 또한 지난 4년간 한 일 때문이기도 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달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대해서는 "충격적이었으며 나는 그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했다"면서 "우리는 이제 헌법적 절차대로 진행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그것이 폭력 없이, 한국 헌법에 따라 이뤄지길 바란다"면서 "저는 한국이 한미동맹에 대해 지속해 헌신하는 더 강한 민주적 국가로 이번 사태에서 빠져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확신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트럼프 2기 정부의 한미동맹과 관련, "새 팀이 이 동맹관계를 어디로 가져갈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정치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은 성공을 위한 준비가 잘 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안보보좌관으로 재직 시 달성하지 못해 아쉬운 것 한두 가지를 말해달라는 질문에 "다수의 미국 대통령 아래에서 그랬던 것처럼 북핵문제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가 무엇을 성취할 수 있을지 특별히 낙관적 견해를 갖고 들어온 것은 아니지만, 북핵은 여전히 상당한 우려로 남아 있다"면서 "북한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위협 자체를 직접적으로 완화하지는 못했더라도, 미국과 동맹국이 군사적으로 그 위협에 대응하고 억제하는 데 있어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북한이 한국의 정치적 혼란을 이용해 도발적 행동을 할 가능성을 묻는 말에 "북한이 무엇을 할지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저는 그렇게 할 리스크가 있다고 확실히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한미동맹과 우리의 억제력 및 결의는 강력하며 북한은 이에 관해서 잘못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366?cds=news_media_pc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72 03.19 35,4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7,6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37,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78,7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07,5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48,0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05,5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80,4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5,1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4,3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871 이슈 이동휘가 차은우랑 여행 다녀오고 느낀점 1 02:59 454
2664870 이슈 슬기 예지가 직접 보여주는 SM JYP 선 뻗기 기초 배우기ㅋㅋㅋ 1 02:57 184
2664869 이슈 하니가 타임지 인터뷰에서 언급한 케이팝의 문제점 19 02:57 778
2664868 이슈 TIME 뉴진스 인터뷰 영상 한글 자막 02:57 183
2664867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 코부쿠로 'YELL~エール~/Bell' 02:55 20
2664866 이슈 목욕하는 카피바라 1 02:54 138
2664865 이슈 홍진경이 절친에게 쓴 글...jpg 11 02:45 1,001
2664864 이슈 캣휠 돌려달라고 캔따개 부르는 고양이 7 02:38 626
2664863 이슈 허세가 아닌 낭만 그 자체인 남자 02:36 581
2664862 이슈 어제 저녁에만 세 멤버의 브이로그가 올라왔다는 샤이니.ytb 2 02:28 812
2664861 이슈 뉴진스 타임지 인터뷰 전문 218 02:28 7,724
2664860 이슈 아이돌 연습생들도 감탄한 비주얼...... 2 02:28 1,190
2664859 이슈 운이 좋은 건가 나쁜 건가 😇 1 02:25 549
2664858 이슈 부담스럽다고 조금 말 나오는 트위터 광고 25 02:23 2,781
2664857 유머 눈치 보는 강아지가 너무 답답한 고양이 7 02:22 799
2664856 이슈 해외에서 제일 유명하게 빵 터진 우리나라 사극 드라마 3대장 11 02:20 2,156
2664855 이슈 아직 맘에 드는 착장이 나오지않았다는 더보이즈 12 02:20 768
2664854 이슈 복숭아러버들을 위한 마이쮸 써니피치맛 출시 예정🍑 5 02:19 702
2664853 이슈 너무 귀여운 아기소 3 02:17 452
2664852 이슈 비행기 출발이 지연된 귀여운 이유 1 02:13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