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영치금 커피 쏜 조국 부부, 억대 영치금 과세는?
41,413 255
2025.01.11 08:46
41,413 255

소액 영치금 모여 억 넘어가도 국세청 "당장은 과세할 방법 없다"
국세청 "생활비 외 목적의 자산 취득 포착되면 과세될 것"

 

-생략

 

이에 대해 국세청은 10일 매일신문에 "대가성으로 받았다면 기타 소득으로 분류돼 소득세를 내야 하고 대가 없이 그냥 받은 거면 증여세 부과 대상"이라면서도 "현행법상 국세청이 영치금 관련 구체적인 자료를 수집할 근거가 없다. 과세자료제출법과 상속증여세법을 개정해 영치금 자료를 수집할 근거를 먼저 마련해야 과세가 가능하다"고 했다.

 

영치금의 경우 과세를 하려면 후원자의 영치금 송금 세부 내역이 필요하다. 부양 의무가 없는 사람들이 대가 없이 준 50만원 이하 영치금은 증여세 면제 기준에 해당해서다. 50만원을 초과해 보낸 사람들을 추려야 과세표준액 설정이 가능한데 현행법상 국세청이 이를 수집할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다만 국세청은 향후 과세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국세청 관계자는 "그 돈을 무덤까지 갖고 간다면 영원히 알 수 없을 것"이라면서도 "세무당국은 5년 단위로 자금 흐름을 포착하고 자산 취득 시점을 기준으로 소급 과세를 진행한다. 자동차와 건물 등 생활비 이외의 목적으로 자산을 취득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어떤 형태로든 과세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2546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76 04.02 51,8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6,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7,7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8,9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1,1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3,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3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4,7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4,0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0,5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40 기사/뉴스 구속 5관왕, 탄핵 2관왕...'현재 진행형'인 보수 정당 대통령 잔혹사 14:49 47
343939 기사/뉴스 [속보] 대전 문평동 자원처리시설에서 불...대응 1단계·관계자 대피 2 14:43 307
343938 기사/뉴스 [속보] 울산 울주 온양 산불 발생 '헬기 투입 진화중' 8 14:42 782
343937 기사/뉴스 강태오, ♥이선빈 위한 치트키 풀가동… 로맨스 결실 맺을까(감자연구소) 1 14:40 229
343936 기사/뉴스 [속보] 만취운전 20대 중앙선 넘어 마주오던 시외버스 등 차량 4대 들이받아…15명 부상 17 14:30 2,200
343935 기사/뉴스 [尹 파면 후 첫 설문] 이재명 양자대결서 모두 50% 넘어…탄핵 후 ‘李쏠림’ 커져 12 14:25 710
343934 기사/뉴스 잔잔하게 웃겨주는 필굿 로맨스 ‘감자연구소’ 1 14:25 355
343933 기사/뉴스 [단독] 정대철 헌정회장 “이재명, 조기대선 전 개헌에 동의” 305 14:18 15,169
343932 기사/뉴스 이번 산불 때 이웃 도운 인도네시아 국적의 세 명에게 특별기여자 체류자격 부여 13 14:18 1,119
343931 기사/뉴스 우의장 "대선날 개헌 국민투표 함께…내년 2차 개헌" 제안(종합) 271 14:11 8,802
343930 기사/뉴스 차벽 경찰버스 유리 파손한 A씨, 영장실질심사 출석 8 14:08 962
343929 기사/뉴스 [속보] 우의장 "개헌 제안, 민주당 포함해 여러 당 지도부와 얘기한 것" 394 14:03 12,986
343928 기사/뉴스 광화문광장서 尹지지자 자해 시도 찰과상…응급처치 후 귀가 40 14:00 1,868
343927 기사/뉴스 [단독] "80석 돼도 탄핵파와 함께 못 해" 분열하는 국민의힘 33 13:56 1,906
343926 기사/뉴스 與최형두 "尹 탄핵 결정문서 국회 책임 명시…민주당, 개헌 동참하라" 71 13:55 1,665
343925 기사/뉴스 中 로봇청소기 총공세 … 국내 업체들, 올해도 들러리 되나 20 13:55 782
343924 기사/뉴스 美전역서 수십만명 反트럼프 '손 떼라' 시위…"미국 무너진다" 3 13:54 625
343923 기사/뉴스 [속보] 尹, 지지자에 “자유·주권 수호 위해 싸운 여정 역사에 기록될 것” 49 13:49 1,539
343922 기사/뉴스 [속보] 尹, 지지자에 "자유·주권수호 위한 여정…늘 곁 지키겠다" 35 13:46 891
343921 기사/뉴스 '오픈프라이머리' 다시 제안한 혁신당에 민주당 "당내 논의 전무" 21 13:45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