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성년자 포함 100명과 성매매…'너의 이름은' PD, 6년 구형
8,073 37
2025.01.11 00:56
8,073 37

일본 검찰, 이토 고이치로에 징역 6년 구형

성매매·성관계 영상 촬영, 알몸 사진 요구 등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일본 검찰이 유명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프로듀서에게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등으로 징역 6년을 구형했다.

7일 일본 공영 NHK 등에 따르면 일본 검찰은 이토 고이치로에게 "100명이 넘는 여성에게 거액의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지고 그 모습을 촬영해 수집하고 있었다"며 징역 6년을 구형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토는 2023년 12월 자신의 집에서 17살 여고생에게 현금 3만엔(약 27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뒤 그 모습을 촬영했다.

그는 당시 해당 여고생이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최소 20명의 미성년자 여성과 매춘했다"고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에는 미성년자 여성에게 알몸 사진을 요구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또 2021년에도 나가노현에 사는 여고생에게 돈을 보내고 알몸 사진을 촬영해 보내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2022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게 된 미성년자 여성에게 최소 9차례에 걸쳐 돈을 건네며 음란 행위를 한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됐다.

그는 처음 경찰에 입건됐을 당시 "다른 여성들과도 비슷한 대화를 나눈 적 있어서 어느 학생인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토 코이치로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호흡을 맞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신카이 감독의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등 인기 영화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토와 그의 변호인은 처음엔 일부 혐의를 부인했지만, 나중에 모든 혐의를 인정하면서 집행유예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토 측은 피해자 두 명과 합의했으며 현재 의료기관을 통해 상담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재판의 판결은 오는 2월 28일에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110_0003028300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

너의 이름은

초속5cm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별을 쫓는 아이

구름의 저편 약속의장소

카쿠렌보 - 숨바꼭질

별하늘의 기적

방과 후 미드나이터즈


이토 고이치로(伊藤耕一郎, 52세)

ugelot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68 03.26 23,4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3,7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28,9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39,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23,3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4,9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6,8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0,9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9,2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5903 이슈 구해줘홈즈 출연진 모두 할말잃고 조용해진 초고가 아파트 매물.jpg 15:31 144
2665902 기사/뉴스 서울대 의대생 66% ‘복귀 찬성’…학생회 “등록후 투쟁” 3 15:29 139
2665901 기사/뉴스 "法 판결 충격" 뉴진스, 'K팝 피해자' 외신플레이 그만! 이젠 책임질 시간 2 15:29 166
2665900 기사/뉴스 경찰, 흉기난동범 총 쏴 숨지게 한 경찰관에 정당방위 결론 10 15:28 230
2665899 이슈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전문 7 15:28 602
2665898 유머 자고 있는 엄마랑 놀고 싶었던 루이바오🐼 12 15:28 510
2665897 기사/뉴스 [속보] 우원식 “헌재, 최대한 신속히 尹 탄핵심판 선고 내려달라” 17 15:28 347
2665896 유머 스테이씨의 끔찍한(negative) 회사 사랑 1 15:27 411
2665895 기사/뉴스 80년대생부터 여성이 더 고학력…청년 취업 시기는 점점 늦어져 2 15:27 306
2665894 기사/뉴스 [속보] 울산시장 “울주 대형산불 주불 진화 판단…잔불 정리 중” 4 15:26 290
2665893 이슈 [AI 조정석] 뮤비 보다가 커버곡까지 부르게 된 로코베리 - 물망초 15:26 52
2665892 이슈 피크민 팝업 스토어 in 더현대 서울에 스페셜 스폿이 등장! 4 15:26 367
2665891 기사/뉴스 [단독] 허영인 SPC 회장, 200억대 어퍼하우스남산 분양받았다 7 15:25 622
2665890 이슈 어제 사고 터질 뻔한 김해공항 23 15:25 2,607
2665889 기사/뉴스 與개헌특위 "헌법재판관 정치편향 심각…중도적 인사 임명 방안 논의" 16 15:24 725
2665888 이슈 [식스센스시티투어] [6화 선공개] 반가운 만남에 시작부터 놀리기 바쁜 재석😂 식센의 원조 감자탕(?) 나라X소민 등장✨ 15:24 181
2665887 이슈 한 변호사가 말하는 뉴진스측이 빈약한 주장으로 1년동안 계속 논란을 일으킨 이유 16 15:23 1,898
2665886 기사/뉴스 해안까지 간 '의성산불' 전망은…비온 뒤 '바람 방향'에 달렸다 7 15:23 390
2665885 기사/뉴스 [단독]산불 진화 헬기 조종사 “하루 물 100t 퍼나르고 불길속 뛰어들어” 5 15:23 601
2665884 이슈 김새론 친구 피셜 '가장 괴롭게 한 건 이진호' 38 15:22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