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튜브 보면서 밥 먹는 게 낙인데"…점점 뚱뚱해지는 사람들, 왜?
6,374 6
2025.01.11 00:49
6,374 6

한 손엔 밥숟가락, 한 손엔 스마트폰이 쥐어진 현대인들의 식사 습관이 비만을 불러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사 중 스마트폰 사용이 뇌의 포만감 호르몬 분비를 방해해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연구팀은 미국 워싱턴포스트(WP)를 통해 "스마트폰을 보며 하는 식사는 뇌가 포만감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건강에 해롭다"고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로테 반 딜런 라이덴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식사 중 스마트폰 사용은 뇌의 포만감 호르몬인 GLP-1과 렙틴의 정상적인 분비를 방해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이 42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복잡한 과제를 수행하며 레모네이드를 마신 그룹은 단순 과제를 수행한 그룹보다 50% 더 많은 당을 섭취하고도 단맛을 덜 느꼈다.


46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에서도 동일한 당도의 설탕물을 마시는 중에 어려운 과제를 수행한 그룹이 쉬운 과제를 수행한 그룹보다 단맛을 덜 느낀다고 응답했다. 반 딜런 교수는 "식사의 즐거움이 부족하면 이를 보상받기 위해 과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해결책으로 '마음챙김 식사'를 제시했다. 스마트폰이나 TV 등 전자기기를 끄고 식사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다. 음식의 맛과 냄새, 식감을 충분히 음미하며 천천히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38359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영화 <야당>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9 03.28 36,1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99,4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96,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90,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08,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33,8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85,2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79,2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02,2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04,2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2769 기사/뉴스 [단독] 롯데리아 새우버거용 패티서 동물용항생제…"베트남 법인서 생산" 7 15:13 371
342768 기사/뉴스 지디 콘서트 중 담배 피운 커플…"경호원이 말려도 못 알아듣는 척" 11 15:12 916
342767 기사/뉴스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총 '10억 원' 기부 12 15:10 345
342766 기사/뉴스 하이브 CEO "어도어 사태, 원칙 기반 대응…그 결과 나오는 중" 33 15:06 839
342765 기사/뉴스 전남 해남 법곡리서 산불…헬기 4대 동원 진화 중 2 15:06 401
342764 기사/뉴스 [2024년 기사] "소방 출동 잘하나 보자" 일부러 논에 불 지른 경북도의원들.gisa 34 15:03 1,389
342763 기사/뉴스 "가족 9명 깔려, 생후 20일 아들까지" 한국서 애타는 미얀마인들 4 15:03 1,141
342762 기사/뉴스 메가커피, 가격 200~300원 인상…아메리카노 1700원 15 15:02 975
342761 기사/뉴스 [KBO] 4월1일 NC-SSG전' 진행여부 불투명… KBO "관련 사항 회의중" 6 14:57 943
342760 기사/뉴스 “밥 먹고 잠도 잔다”…회사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18세 中 여성, 왜 4 14:57 1,178
342759 기사/뉴스 김선호, 특별출연으로 제2의 양관식 등극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참여” 33 14:54 954
342758 기사/뉴스 "할머니들 업고 불길 뛰어"… 산불 덮친 영덕서 수십명 구한 외국인 253 14:53 10,280
342757 기사/뉴스 정동원, 임영웅 옆집 샀다…"20억 자가, 대출 無" ('가보가고 시즌4') 14:53 321
342756 기사/뉴스 [단독]故김새론 측 "이진호 스토킹 인정…김새론 방송 못한다 204 14:48 22,917
342755 기사/뉴스 "비빔밥 먹고 뇌졸중 왔다"는 손님… 배달 기사까지 의심? '황당' 15 14:42 2,252
34275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측 "스토킹 피의자 1000만원 벌금형 선고..선처 없다" [공식] 26 14:40 1,811
342753 기사/뉴스 '불바다' 천년 고찰 목욕탕서 버틴 소방관 11명, 동료들에 극적 구조 25 14:40 2,154
342752 기사/뉴스 민주, '文소환 통보'에 검찰 거듭 비난…"국면전환용 정치탄압" 11 14:36 468
342751 기사/뉴스 ‘역대 최악’ 산불피해…유통가, 구호물품 지원 14:30 430
342750 기사/뉴스 "국민의힘, 1호 당원 윤석열 징계해야"…"윤석열, 윤석열 듣기 거북" 26 14:30 2,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