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 저번 활동 시기에 미미한테 정병 제대로 붙어서 혼자 컨셉 안맞게 스타일링 한다 + 효정이 뮤지컬에 미미는 안왔다고 언급했는데 그걸로 그룹에 성의가 없다면서 온 커뮤에서 맨날 까였음
애초에 뮤지컬 안온것도 '떨려서 못보겠다고 다음에 가겠다'고 한거 스타일링도 막상 활동 내내 팬들한테 반응 역대급으로 좋았음
정병들한테 대놓고 얘기하는거 속이 다 시원하고 애초에 저런 궁예 좀 안했으면ㅠㅠ
미미 옆에서 웃지만 멤버들이 그런거 다 안다는 생각하니 마음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