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송혜교 노래, 브이로그 다 먼저 제안했다는 강민경.jpg

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카테고리

이슈 송혜교 노래, 브이로그 다 먼저 제안했다는 강민경.jpg

7,312 22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567080332

2025.01.10 23:22

7,312 22

노래, 녹음 디렉, 브이로그 제안, 편집 다 강민경이 한거라고..

강민경이 유튜브로 끌어들인

고현정 그리고 송혜교

https://youtu.be/mcpEIs3ENSo?si=v0_6HwPFAbFwDjWc

목록 스크랩 (0)

댓글 2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519	03.24	33,6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27,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14,3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26,8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98,6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84,1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47,4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21,5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6	20.04.30	6,459,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44,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88330	이슈	현재 4대 금융지주 우리 국민 하나 신한 은행 모델 현황.jpg	14:13	238
1488329	이슈	산불로 소실된 영덕 마을 1	14:12	281
1488328	이슈	(당시) 44세의 김동률 성량을 알 수 있는 영상 2	14:11	217
1488327	이슈	더쿠 자동차방에서 소소하게 기우제 지내는 중 6	14:11	1,077
1488326	이슈	오늘자 데패뉴 수지 1	14:10	289
1488325	이슈	서양 보이그룹, 걸그룹들이 수명이 짧은 이유....jpg (feat 푸시멤과 아이들) 6	14:09	1,173
1488324	이슈	해외 트위터 난리난 갤 가돗.twt 16	14:09	1,243
1488323	이슈	주문자 주소지를 보고 연락온 어떤 쇼핑몰 20	14:09	1,277
1488322	이슈	[KBO] 엘지 트윈스 3/27 목요일 경기 시구자 -> ITZY 예지 15	14:06	515
1488321	이슈	곧 프듀 “움직여” 단체로 말아올 것 같다는 남돌 4	14:06	1,220
1488320	이슈	오늘 디올 행사차 홍콩으로 출국하는 한소희 2	14:06	1,070
1488319	이슈	[단독]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 호르헤 카사스, 이라크 감독직 경질 22	14:06	592
1488318	이슈	<알쓸별잡 : 지중해> 유현준,김상욱,심채경,이정모,한동일,안희연,윤종신,배두나 출연진 개인 포스터 공개 30	14:04	1,125
1488317	이슈	또 ‘폭싹’ 속았다, 잘생긴 쓰레기 이준영에게 24	14:03	2,092
1488316	이슈	뱃살도 지워주는 ai 5	14:03	1,305
1488315	이슈	[KBO] 두산베어스, 03/30 일요일 삼성전 시구자 -> 에드워드 리 14	14:02	952
1488314	이슈	오늘 새로 기사뜬 하이브, 길티아카이브 고소 관련 타임라인 기사.jpg 7	14:00	1,041
1488313	이슈	뉴스에서 산불 피해규모가 여의도 면적 50배라 해서 그게 어느 정도지 했는데 국토 1/4라니까 바로 이해됨. twt 191	13:57	10,407
1488312	이슈	1천억이 넘는 돈을 들여 아무 의미도 없는 용산 대통령실 이전을 강행하고, 검찰 유흥비 600억원을 국회가 삭감했다고 반란을 일으키고, 최상목은 일개 장관 신분으로 아직도 대통령 경호를 세금 퍼부어 받는 동안 산불진화대원들은 월 4만원 위험수당도, 안전장비도 없이 불에 뛰어들고 있다. 101	13:55	3,441
1488311	이슈	[F1] 츠노다 유키, 스즈카GP부터 레드불로 콜업 15	13:52	566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