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991년 5월을 잊을수가 없는 저는 바로 그해,그달에 데뷔를 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인작가고료 장당 만원,당연히 매달 연재할 기회도 없던 스무살 가난한 청년이었던 저는 매일 학업과 함께 알바를 할수밖에 없없습니다
4,740 53
2025.01.10 23:12
4,740 53
nhmKrt



https://x.com/Lee_Vin_/status/1877549522693529660




안녕 자두야 작가님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 X 더쿠] 드디어 내일 티빙에서 마지막화 공개! 좋았던 장면 댓글 남기고 필름카메라 받아가세요🎁 36 04.13 32,7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81,0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85,0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60,9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49,6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69,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99,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28,4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28,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57,6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6938 이슈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4th EP [No Genre] 예약 판매 안내 11:07 5
2686937 이슈 미야오 선공개 싱글 ‘HANDS UP’ D-6 | Keep your eyes peeled...✋👁️⏝👁️🤚 11:07 5
2686936 이슈 [단독] 제주서 이륙하려던 항공기서 승객이 비상구 열어 회항 3 11:05 309
2686935 기사/뉴스 尹 "계엄은 늘상 준비해야 하는 것"…이성윤 의원 "궤변을 넘어 소음공해" 1 11:04 97
2686934 이슈 전생에 부부였나 싶은 김남일 안정환 (feat. 신혼부부 케미) 3 11:04 400
2686933 정보 [스팀계정 필수]스팀 게임 찜하기하고 바로 뽑기 가능한 이벤트 모음 11:04 142
2686932 유머 유혹의 소나타 요를 레이 양념반 프라이드 반 맥 모닝 1 11:03 171
2686931 이슈 시대를 잘못타고난 쓸모없는 재능이란 없다 11:03 337
2686930 이슈 오늘자 보아 위버스 업데이트 14 11:02 1,437
2686929 기사/뉴스 운영위, '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안 처리…국힘 반발 불참 2 11:02 118
2686928 이슈 제니가 보고잇는 코첼라 관중🥹 4 11:02 624
2686927 유머 영어 원어민야구선수에게 조기축구 영어 가르쳐준 사람 누구냐 1 11:01 438
2686926 정보 LE SSERAFIM(르세라핌) 출연한 『CDTV 라이브! 라이브! 봄의 대감사제 2025』테레비 첫 독점 방송 2 10:59 246
2686925 이슈 질문 한 번 했다가 비추 2천개 받은 사람 10 10:59 1,237
2686924 이슈 원덬이 보고 깜짝 놀란 박슬기 기사 사진 썸네일 7 10:57 1,927
2686923 기사/뉴스 [단독] '계엄 선포문 배포' 강의구, 휴대폰 교체...김태효·홍철호 등 참모들도 교체 16 10:57 672
2686922 기사/뉴스 [속보] 국회 운영위, 이완규·함상훈 지명 철회 촉구 결의안 가결 21 10:55 731
2686921 유머 알아서 밥 잘 챙겨먹는 고양이 5 10:55 608
2686920 기사/뉴스 연기자노조·희극인협회, KBS 수신료 통합징수 지지 "韓 예능 기둥이다"[전문] 5 10:53 392
2686919 이슈 칸영화제 ‘초청작 0편’에 쏟아지는 우려들, 호들갑 아닌 이유는[IS포커스] 6 10:52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