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포고령 1호 여전히 유효"…'한술 더 뜨는' 김용현 측
5,425 32
2025.01.10 22:20
5,425 32

변호인을 내세운 내란 피의자들의 여론전이 더 격화하고 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 측은 또다시 입맛에 맞는 언론만 불러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JTBC를 포함한 일부 언론은 참여하지 못했는데 지난번 기자회견 때보다 훨씬 나아간 주장들이 쏟아졌습니다.

일단 정치활동을 금하는 포고령 1호가 여전히 유효하다며 포고령 위반자들을 계속 고발할 거라고 했는데, 먼저 연지환 기자입니다.

 

 

한남동 관저 앞 집회에 참여했던 이하상 변호사는 정치 활동을 금한 포고령 1호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이하상/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 포고령 1호는 저희들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유효하고 적법한 포고령이기 때문에 포고령 위반자들에 대해선 계속 고발조치를 해 나갈 생각이고요.]

계엄을 통해 국회를 억압했던 게 아니라 견제하고 정상화하려 했다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이하상/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 국회의 권능을 악용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 기능을 정상화하자라는 취지였습니다. 계엄으로써 국회의 권능을 억압하고자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들은 김 전 장관을 구속 기소한 검찰에 화살을 돌렸습니다.

[이하상/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 작전과 기동을 폭동이라고 본다면 이 공소사실은 과연 대한민국 검사에 의해서 작성된 것인지, 또는 북조선인민공화국 인민 검찰소, 중화인민공화국 인민 검찰원의 공소 제기인지 저희 변호인단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연지환 기자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1316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34 04.03 32,3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6,2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7,3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6,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6,0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1,1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9,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1,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2,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7,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61 기사/뉴스 풍자, 랄랄 ‘임신 비밀’ 시절 태몽 대신 꿨다 “생생해서 새벽에 전화” (아는형님) 8 01:30 1,098
343860 기사/뉴스 “사람 죽여 가둬놨다” 신고받고 출동해 문 열었더니… 5 01:26 1,843
343859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비극은 이미 진행되는 중이다, 당신 아들의 방과 스마트폰 속에서 [위근우의 리플레이] 8 01:13 1,211
343858 기사/뉴스 尹 파면날 ‘놀라운 일’… 15m 대형 고래, 광양항 연안 출몰 “극히 이례적” 4 01:12 1,094
343857 기사/뉴스 “대전에서만 파는데…” 전국민 달려가더니 ‘역대급 매출’ 찍은 성심당 7 01:06 1,922
343856 기사/뉴스 한국·일본 등 6개국, 아동포르노 떼거리 적발…최다 국가는? 10 00:54 1,091
343855 기사/뉴스 1경 증발한 미국 증시 424 00:30 31,890
343854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 후 시총 1경4천조 원 증발"...공포지수 5년 만에 최악 15 04.05 1,887
343853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상사병 걸린 안재욱, 콩나물국에도 엄지원 아른거려 6 04.05 1,623
343852 기사/뉴스 30대 해경, 한쪽 다리 잃었다…부두서 선박 사이에 다리 끼임 사고 15 04.05 2,904
343851 기사/뉴스 밴디트 출신 승은, 男아이돌 양다리 폭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 4 04.05 5,067
343850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이틀째 ‘관저정치’ 중…“대통령 아니라 집단 보스” 20 04.05 3,522
343849 기사/뉴스 [MBC 100분토론] 유시민 “尹, 재구속되는 행위 스스로 할 것” 11 04.05 3,140
343848 기사/뉴스 박서진 여동생 “엉덩이 만지거나 꼬집고 냅다 욕” 오빠가 스타라 눈물만 (살림남) 6 04.05 3,849
343847 기사/뉴스 🍞전국민 빵 먹으러 대전 달려 가더니…성심당 "매출 장난 아니네"🍞 18 04.05 2,861
343846 기사/뉴스 “닥터페퍼에도 밀리다니”...음료사업 美점유율 3위로 떨어진 ‘펩시’ 11 04.05 1,812
343845 기사/뉴스 쓰레기 줍는 등산객 0명···하하 “기적 만들어 보자” (놀뭐) 12 04.05 2,509
343844 기사/뉴스 대전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18 04.05 5,354
343843 기사/뉴스 48명 살해한 러시아 살인범 “추가 11건 자백 준비” 4 04.05 1,985
343842 기사/뉴스 [KBO] "선수들은 애도 기간 더 갖고 싶었는데" 양의지 작심 발언, 선수협 의견 왜 KBO 전달 안됐을까 04.05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