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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조횟수 폭발시킨 신들린 손짓, '시선강탈' 양준식 수어통역사 "저희가 작게 나오다 보니.."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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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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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ZD_zQZObwU?feature=shared

 

 

 

표정 살아있네 ㅋㅋㅋㅋ

 

'계엄' 수어 단어가 없어서 어떻게 수어로 표현할지 고민하신 게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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