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횟수 폭발시킨 신들린 손짓, '시선강탈' 양준식 수어통역사 "저희가 작게 나오다 보니.." / SBS
5,048 13
2025.01.10 21:49
5,048 13

https://youtu.be/_ZD_zQZObwU?feature=shared

 

 

 

표정 살아있네 ㅋㅋㅋㅋ

 

'계엄' 수어 단어가 없어서 어떻게 수어로 표현할지 고민하신 게 인상적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치캐치 X 더쿠💖] 립앤치크 전색상을 낋여오거라. <키치캐치 컬러밤> 50명 체험 이벤트 332 03.24 21,4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6,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3,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5,0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81,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4,4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8,0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3,1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5,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33,5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868 기사/뉴스 [속보] 울주 언양 산불 1단계 발령…송대리·울산양육원 등 대피령 14:18 104
340867 기사/뉴스 “기장이 여권 안 챙겼다”…中 가던 美 비행기, 태평양 건너다 회항 2 14:12 515
340866 기사/뉴스 [속보] 서울 강동구 싱크홀 매몰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17 14:10 1,070
340865 기사/뉴스 트럼프에 소송 건 한국 출신 21살 컬럼비아대생…“시위로 표적 돼” 4 14:10 658
340864 기사/뉴스 동아일보 [사설]헌재, 尹 선고 더는 미룰 이유 없다 22 14:10 988
340863 기사/뉴스 아이유 '딸깍쇼'로 도움 해트트릭, 가나 이끄는 '아프리카 절대 에이스'의 위용 5 14:07 452
340862 기사/뉴스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 188 13:58 7,359
340861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 버니즈 “멤버들 부모님과 접촉, 향후 계획 준비됐다” [전문] 135 13:55 4,660
340860 기사/뉴스 의성 산불, 안동 거쳐 청송으로…접경지 6㎞ 앞까지 번져 8 13:53 770
340859 기사/뉴스 울산 언양에도 산불, 헬기 3대 진화중…등산객 실화 추정 157 13:44 8,447
340858 기사/뉴스 울주 언양 화장산에도 불…진화율 50% 3 13:42 793
340857 기사/뉴스 '홍명보호 합류 못한'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훈련 복귀 1 13:33 571
340856 기사/뉴스 대행 끝난 최상목, 대통령급 경호 유지하기로 한 까닭은… 288 13:32 11,340
340855 기사/뉴스 EBS 측 "'딩동댕 유치원' 없어진 것 아냐, 통합 IP 생겼다고 생각" 6 13:28 1,387
340854 기사/뉴스 헌재, 27일 정기 선고 예정대로…尹 선고 금요일 가능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22 13:27 5,780
340853 기사/뉴스 위너 김진우, 산불 피해 이웃 돕기 1천만원 기부 13 13:26 483
340852 기사/뉴스 [속보]강동구 싱크홀 매몰 남성 수습…“심정지 상태로 발견” 332 13:24 23,594
340851 기사/뉴스 소방대원에게 커피 무료나눔하는 의성 어느카페 13 13:24 3,218
340850 기사/뉴스 전현직 임직원 부부·동기 짜고쳐…기업銀 882억 부당대출 적발(종합) 10 13:18 1,079
340849 기사/뉴스 "한달 만에 바뀐 응시자격 요건" 심우정 딸 특혜 채용 의혹 27 13:13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