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정현 딸 서아, 산타=父인 줄 모르고 “무서워요!” (편스토랑)
2,747 5
2025.01.10 21:42
2,747 5
AJFcSR

1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둘째 복덩이를 임신 중인 이정현의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공개된다. 이정현은 남편, 딸 서아와 셋이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인 만큼 맛도 비주얼 최강 크리스마스 요리를 준비한다. 한편 이정현 남편은 귀염둥이 딸 서아를 위해 모든 아빠가 한 번쯤 도전한다는 ‘산타 변신’에 나선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딸 서아에게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어줬다. 책 내용 중 산타할아버지가 나오자 서아는 “산타할아버지가 뭐예요?”라고 물었다. 지금껏 한 번도 산타할아버지를 만난 적이 없는 것. 이정현은 “산타할아버지는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라며 “서아는 착한 일 뭐 했어?”라고 물었다. 서아가 어떤 대답을 했을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qzuoWi


잠시 후 어디선가 똑똑 소리가 났고 고개를 돌린 서아는 베란다 창문에 서 있는 산타할아버지를 발견했다. 산타할아버지의 정체는 딸 서아를 위해 분장한 이정현 남편이었다. 이정현 남편은 목소리를 변조해 서아에게 다가갔다. 이정현과 남편은 서아의 반응을 기대했지만 서아는 “무서워요!”라며 뒤로 물러섰다.

서아의 충격적인 반응에 당황한 이정현 남편은 서아와 친해지기 위해 특단의 방법을 선택했는데, 오히려 서아가 뿌엥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고. 과연 순둥이 서아가 눈물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당황한 이정현과 남편이 어떻게 서아를 달랬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https://naver.me/xIe7cxBd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82 00:02 1,5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0,5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33,6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97,4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15,3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92,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0,2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56,6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2,4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91,8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178 기사/뉴스 일본 유명호텔들 단체로 담합한거 걸림 23 00:23 4,301
347177 기사/뉴스 콜드플레이 8년 만에 다시,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뉴스데스크/MBC) 2 00:21 561
347176 기사/뉴스 경남서 어린이집 야외수업 참여한 9살 장애아 물에 빠져 숨져 95 04.17 10,372
347175 기사/뉴스 여사에 아부, 탬버린만" 언급…한동훈 9 04.17 1,225
347174 기사/뉴스 ‘윤어게인 신당’ 창당 취소…변호인단 “국힘 압박 빗발쳐” 22 04.17 2,301
347173 기사/뉴스 한국노총 대선 지지 정당 “국민의힘 빼고” 결정한다 10 04.17 1,425
347172 기사/뉴스 박명수, 이정후에 홀딱 빠졌다는 아내에 공감 “자랑스러워 국뽕” (라디오쇼) 04.17 776
347171 기사/뉴스 KBS 수신료 통합징수 법안 국회 재표결 통과 04.17 1,050
347170 기사/뉴스 [단독] “24시간 일 시켜도 불평없어”…카카오, 코딩 등 AI로 대체할 업무 신입 안 뽑는다 19 04.17 3,117
347169 기사/뉴스 '안경에이스의 12K 인생투' 롯데, '공동 3위' 점프-329일 만에 스윕 달성[KBO] 4 04.17 536
347168 기사/뉴스 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 혐의로 검찰 송치…BTS 지민 등 23억 빌려 36 04.17 6,521
347167 기사/뉴스 유재석, 27년 전 '전국노래자랑' 출연…"어떡해" 대폭소 04.17 1,961
347166 기사/뉴스 ‘가십걸’ 배우 향년 39세 사망, “사인은 당뇨병 합병증”[해외이슈] 33 04.17 10,489
347165 기사/뉴스 WBC 日 야구대표팀 감독 "가장 주목하는 선수는 MLB서 뛰는 이정후" 1 04.17 996
347164 기사/뉴스 "1개당 50만원" 수능 문제 팔아 2.6억 챙겼다…'카르텔' 올라탄 교사들 15 04.17 2,313
347163 기사/뉴스 [KBO]박세웅 12K+시즌 4승 '인생투' → 롯데표 발야구 대폭발…키움시리즈 3연승 '싹쓸이' [부산리뷰](329일 만에 스윕/ 공동 3위) 21 04.17 953
347162 기사/뉴스 "지브리풍 이미지, 저작권 침해 아니다" 일본 문부성 견해 밝혀 30 04.17 2,867
347161 기사/뉴스 이재명 후보 : 그 혹시… 제가 소방 때문에 그러는데. 화재 진압하다가 사람들, 소방관들 많이 사망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전쟁 환경에서도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재난 상황에서도. 화염 속에서 사람 구출하거나, 이런 건 연구 안 해요? 345 04.17 44,803
347160 기사/뉴스 [속보] 대구 명문고 교사 등 ‘사교육카르텔’ 관련 100명 송치 24 04.17 2,850
347159 기사/뉴스 ‘공공의대’ 재추진 불 지피는 민주당...의정갈등 재발 가능성↑ 15 04.17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