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파출소가 정식 오픈한 지 5일 만에 누적 방문자 수(1.10. 09시 기준)는 11만 명을 넘었고, 약 2만 2,800여 건에 달하는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제보들의 주요 매체 비율은 네이버 뉴스와 댓글 등 네이버(24.5%), 유튜브와 관련 댓글(21.8%),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11.3%) 이며, 허위조작 주요 키워드 분석결과는 ‘계엄은 합법이다. 등 내란 선동'(26.12%),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관련 허위 정보'(18.29%), '중국과 북한 간첩이 선거에 개입했다. 등 부정선거'(8%) 관련입니다.
허위조작감시단은 국민의힘 정치인과 극우 유튜버 등에 대한 <내란선전죄 혐의> 고발을 시작으로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공정한 여론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 부탁드립니다.
허위조작정보에 대해 생산자는 물론 유통에 가담한 자들까지 철저하게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