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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5주년 앞두고 서로에게 편지 쓴 씨엔블루 멤버들.txt

무명의 더쿠 | 01-10 | 조회 수 847

15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에 전시 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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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To. 민혁, 정신.

우리가 벌써 이렇게 많은 시간을 함께하다니..
늘 부족한 형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
15주년이네.. 앞으로도 날 믿고 같이 달려가자!

Let's go~!♡



강민혁

용화 형.
하루하루 쌓여 15주년까지..
누구보다 힘써준 형에겐 항상 고맙습니다.
서로 감사해하며 씨엔블루를 더 오래 함께 만들어 가요!
감사합니다!!

정신아 1년 1년 쌓이다 보니 어느덧 15주년이네.
무엇이든 당연한 건 없지만
당연하듯 15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맙다.
더 오래 함께하자!!



이정신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어느덧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시간 정말 빠르죠. 15년 된 story.
따리디리다랏뚜... 그래.
셋이서 그래왔듯이 사이좋게 멋진 CNBLUE라는
이름을 지키며 20주년 아니 그 이상까지
잘 살아가봅시다.
사랑합니다.






+ 팬들에게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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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To.  Boice!♡

우리 Boice!♡ 벌써 15년이나 지났다니 ㅜㅡㅜ
늘 이렇게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10주년, 15주년 매번 이렇게 빨리오는 '주년'이지만
여러분들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감사함의 연속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강민혁

2024년 한 해도 BOICE 여러분들과 함께여서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
언제나 받아도 행복한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은 제겐 큰 힘이에요.

저도 여러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한 발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
다가오는 2025년도. 늘 그렇듯. 더 많이 아껴가며 만들어 가요.

고맙습니다! •‿•♡



이정신

To. BOICE
항상 CNBLUE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우리 BOICE!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15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20살부터 어느덧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어서도 CNBLUE라는 울타리는
제 인생에서 가장 멋진 또 하나의 이름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었다면 이 이름은 지속되지 못할 거예요.

항상 CNBLUE라는 이름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BOICE와 멋진 추억 만들어가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정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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