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갑 차고 끌려 나오는 건 좀.." 며칠째 '국격 훼손' 띄우기
19,036 295
2025.01.10 19:47
19,036 295

https://tv.naver.com/v/67965795




[권영세/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대통령이 자기 자택에서 수갑을 채워서 끌려 나오는 건 정말 나라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국격을 떨어트리는 일인 만큼 피해야겠고…]

[박종준/대통령경호처장 : 우리나라의 국격에 맞게 대통령에게 적정한 수사 절차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논리는 첫 번째 체포 영장이 집행됐을 당시 윤 대통령 측 변호인인 석동현 변호사가 펼친 주장과 같습니다.

[석동현/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사 (지난 3일 /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의이슈앤피플') : 공수처가 어려운 내란죄라는 수사를 왜 이렇게 경박하게 자기네들이 하겠다고 하면서 대통령을 체포하겠다 이렇게 되면 우리 국격은 뭐가 됩니까?]

일부 보수 언론에서도 사설 등을 통해 "대통령을 꼭 끌어내서 수사해야 하냐", 윤 대통령 체포는 "국격 훼손"이다라는 논리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보수 진영에서조차 체포영장 불응이 오히려 국격을 훼손한다는 취지의 말이 나옵니다.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법에도 없는 행동을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검찰총장 출신이 이렇게 하는 것은 무리고 제발 세계가 그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는 정도는 생각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지켜본 외신도 "윤 대통령의 정치경력은 끝이 났다"며 "대치상황이 길어질수록 한국의 민주주의 평판에 더 큰 손상을 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필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08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26 04.05 18,6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9,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9,5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0,6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2,8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8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9,2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6,9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1,9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74 기사/뉴스 '인기가요' 르세라핌 출연 없이 1위 [TV캡처] 3 17:44 140
343973 기사/뉴스 전현무 "5월에 결혼하겠다"... 신부+연도는 미정 (사당귀) 3 17:43 1,054
343972 기사/뉴스 "모든 게 틀어졌다"... 윤석열 정부 3년, 경제성적표 들췄더니 2 17:41 414
343971 기사/뉴스 보아, 이불킥 넘어 커리어킥... 전현무와 취중 스킨십 라방 ‘날벼락’ [스타와치] 52 17:36 2,818
343970 기사/뉴스 ‘폭싹’ 대박 친 아이유, 유튜브 구독자도 1천만 구독자 돌파 겹경사 1 17:35 260
343969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파면 결정에 경찰버스 부순 2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21 17:31 1,249
343968 기사/뉴스 우원식 89표 vs 추미애 80표…국회의장 경선 '9표 차' 39 17:15 3,991
343967 기사/뉴스 '팩트 폭행' 日 "韓, 손흥민 전성기 지났고 유럽파도 적어"... '카타르 WC 이후 약해진 팀' 지적 "올림픽도 탈락 7 17:14 706
343966 기사/뉴스 韓, 황교안처럼 12.3 내란 문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해 봉인? 20 17:02 1,584
343965 기사/뉴스 [속보] 대구 동구 "추락 산불 진화 헬기 기령 44년…노후 기종" 9 17:00 1,412
343964 기사/뉴스 美 전역에서 약 60만명 모여 트럼프-머스크 반대 시위 "손을 떼라" 5 16:55 871
343963 기사/뉴스 [속보] 안철수 "주 중반 광화문서 출마선언 생각…국민통합 상징" 77 16:47 1,849
343962 기사/뉴스 [尹 파면 후 첫 설문] 국민 50% "임기단축 개헌 반대"…국힘 지지층 58%는 "찬성" 24 16:46 1,550
343961 기사/뉴스 이재명은 ‘헌재가 촉구한 대로, 윤석열과 반대로’ 하면 성공한다 18 16:46 1,510
343960 기사/뉴스 우원식 국회의장 기습 ‘개헌 제안’에 놀란 여론 294 16:43 25,396
343959 기사/뉴스 [속보] 대구서 화재진압 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한 듯" 12 16:37 1,517
343958 기사/뉴스 휴일 근무 거부한 워킹맘 해고… 대법은 엄마 손 들었다 366 16:24 23,744
343957 기사/뉴스 김상욱 조리돌림... 친윤 의원들 "너 나가" 30 16:19 3,068
343956 기사/뉴스 [2024년 7월 18일 우원식의 행보] 개딸들 또 격노…우원식 '방송4법' 회견에 "협치 말할거면 추미애 의장 됐어야" 5 16:17 1,454
343955 기사/뉴스 [속보] 대구 북구 산불현장서 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1명 사망 추정 253 16:11 18,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