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갓세븐, 모두가 기다린 완전체 케미…'윈터 헵타곤' 비주얼 파티 시작
3,020 11
2025.01.10 19:19
3,020 11
https://naver.me/58NBlrRW


KJMGNm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이그룹 갓세븐이 블랙 아우라로 11주년 컴백을 예고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9일과 10일 갓세븐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윈터 헵타곤'의 윈터 버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제이비, 마크, 잭슨, 박진영, 영재, 뱀뱀, 유겸의 개인컷은 공개 하루만에 트위터 리트윗 30만 건, 인스타그램 좋아요 20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증명했다. 오랜만에 갓세븐 앨범으로 만나는 일곱 멤버의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체적인 블랙 톤으로 스타일을 맞춘 갓세븐은 오드아이 렌즈, 상처 분장, 뱀 무늬가 돋보이는 의상과 소품 등을 활용해 저마다의 깊이 있는 무드를 선보였다. 겨울의 시크함을 담은 멤버들의 눈빛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공개된 단체컷 속 갓세븐 일곱 멤버는 탄탄한 팀워크를 담아낸 특급 케미스트리로 조화로운 구도를 완성했다. 갓세븐은 시각적으로도 완전체의 시너지를 입증하며 본격적인 '윈터 헵타곤'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갓세븐은 윈터 버전 콘셉트 사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3년여 만에 발매하는 이번 '윈터 헵타곤'에서 갓세븐의 저력과 역량은 물론, 한층 성숙하고 단단해진 면모까지 모두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올해로 데뷔 11주년을 맞이한 갓세븐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 잡고 '윈터 헵타곤'으로 건재한 글로벌 파워를 이어간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의 그리고 칠각형 아이덴티티를 체계적인 기획, 제작으로 구현하며 아가새(공식 팬덤명)에게 특별한 겨울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갓세븐의 새 미니앨범 '윈터 헵타곤'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 완전체 티저사진

dllzsLuxnSntWmQmHY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T 코스메틱 X 더쿠] 💪피부 운동💪으로 시작하는 물광루틴💧 리들샷 100 & PDRN 에센스 100체험 이벤트(100인) 404 03.24 22,3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06,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93,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15,0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81,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74,4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38,0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13,1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55,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33,5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0868 기사/뉴스 감사원, 野주도 국회 '방통위 감사 요구안'에 사실상 '각하' 14:15 45
340867 기사/뉴스 “기장이 여권 안 챙겼다”…中 가던 美 비행기, 태평양 건너다 회항 1 14:12 360
340866 기사/뉴스 [속보] 서울 강동구 싱크홀 매몰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12 14:10 788
340865 기사/뉴스 트럼프에 소송 건 한국 출신 21살 컬럼비아대생…“시위로 표적 돼” 1 14:10 487
340864 기사/뉴스 동아일보 [사설]헌재, 尹 선고 더는 미룰 이유 없다 19 14:10 683
340863 기사/뉴스 아이유 '딸깍쇼'로 도움 해트트릭, 가나 이끄는 '아프리카 절대 에이스'의 위용 4 14:07 383
340862 기사/뉴스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 159 13:58 6,143
340861 기사/뉴스 뉴진스 팬덤 버니즈 “멤버들 부모님과 접촉, 향후 계획 준비됐다” [전문] 112 13:55 3,497
340860 기사/뉴스 의성 산불, 안동 거쳐 청송으로…접경지 6㎞ 앞까지 번져 8 13:53 732
340859 기사/뉴스 울산 언양에도 산불, 헬기 3대 진화중…등산객 실화 추정 149 13:44 7,761
340858 기사/뉴스 울주 언양 화장산에도 불…진화율 50% 3 13:42 776
340857 기사/뉴스 '홍명보호 합류 못한'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훈련 복귀 1 13:33 556
340856 기사/뉴스 대행 끝난 최상목, 대통령급 경호 유지하기로 한 까닭은… 283 13:32 10,367
340855 기사/뉴스 EBS 측 "'딩동댕 유치원' 없어진 것 아냐, 통합 IP 생겼다고 생각" 6 13:28 1,362
340854 기사/뉴스 헌재, 27일 정기 선고 예정대로…尹 선고 금요일 가능성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17 13:27 5,361
340853 기사/뉴스 위너 김진우, 산불 피해 이웃 돕기 1천만원 기부 13 13:26 471
340852 기사/뉴스 [속보]강동구 싱크홀 매몰 남성 수습…“심정지 상태로 발견” 325 13:24 23,085
340851 기사/뉴스 소방대원에게 커피 무료나눔하는 의성 어느카페 13 13:24 3,143
340850 기사/뉴스 전현직 임직원 부부·동기 짜고쳐…기업銀 882억 부당대출 적발(종합) 10 13:18 1,048
340849 기사/뉴스 "한달 만에 바뀐 응시자격 요건" 심우정 딸 특혜 채용 의혹 27 13:13 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