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
3,508 1
2025.01.10 18:56
3,508 1


https://youtu.be/pl8NPL4Hkj0?si=0WFg6dLqIkBGffgV




법원이 발부한 체포 영장은
위헌 영장이다.

헌법재판소는 정치 편향적이어서 
없애야 한다.

공수처가 불법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훗날을 생각하라.

특검 반대가 당론이다
찬성할 거면 탈당하라.

여권에서 제각각 나오는 주장들을 종합하면 
수사도 아예 하지 말고
재판도 아예 하지 말라는 
얘기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백골단을 데려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장병들을 인간 방패 삼아 
내란 피의자를 사수합니다.

반헌법적 언행들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니 
내란은 진행형이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합니다.


앵커 한마디, 오늘(10일)은 부록이 있습니다.

자꾸 국격, 국격 하시는데 
대통령 체포가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사법시스템과 법치주의를 통째로 부정하는 게 
국격을 추락시키는 것 아닐까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 오대영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더스코스메틱x더쿠💟] 치열한 PDRN 시장에 리더스의 등장이라…⭐PDRN 앰플&패드 100명 체험 이벤트 494 03.28 19,0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69,8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66,3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2,5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75,2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11,3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3,9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51,8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87,3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2,4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8524 이슈 사람은 착한줄 알았는데... 무서운 영범이 과거 16:41 0
2668523 이슈 유저들 반응 진짜 좋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X 티니핑 콜라보...jpg 16:40 111
2668522 기사/뉴스 대통령실·경호처, '산불 피해 극복' 성금 모금…"구호협회에 기부" 16:40 39
2668521 이슈 스트레이키즈 스키즈 "CASE 143" M/V 2억 뷰 돌파 16:40 11
2668520 이슈 [KBO] 어빈 선수 오늘 경기 전 박병호 선수에게 라커룸으로 찾아가 직접 사과했고 박병호 선수도 이를 받아들여서 잘 화해했다고 합니다. 16:39 153
2668519 이슈 배우 김유정의 인생케미하면 이 셋으로 갈림..jpgif 3 16:39 154
2668518 이슈 2025년 현재까지 한국에서 천만영화인 유일한 퀴어 영화 1 16:39 275
2668517 이슈 일본 미야지마 수족관의 포토존 2 16:39 207
2668516 정보 의외로 장점이 많다는 교통수단... 3 16:38 415
2668515 이슈 [음악중심] STAYC (스테이씨) - BEBE 1 16:36 102
2668514 기사/뉴스 최하목 : 미국 채를 구입하는 것 자체가 공직자 윤리법이나 다른 규정상 제한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14 16:35 650
2668513 기사/뉴스 마마무 화사, 마음씨도 예쁘네..산불 피해 복구에 1억 쾌척 2 16:35 81
2668512 유머 한국 도입했으면 좋겠는 일본 마요네즈 2단 뚜껑.jpg 9 16:35 1,349
2668511 유머 헤헤 이름바꿔서 행복하다.. 9 16:33 1,050
2668510 유머 대학원생 신분에 걸맞는 의상으로 나타난 펭수 9 16:33 569
2668509 유머 공익광고 성우가 타짜 대사를 읽는다면 1 16:33 241
2668508 유머 악플 개끼는 교환독서 후기 82 16:31 5,564
2668507 이슈 서예지 인스타그램 업로드 16:31 1,245
2668506 이슈 복불복의 늪에 빠져버린 킥플립 16:30 236
2668505 이슈 연프 <하트페어링> 남출연자 창환 제복 입은 모습 1 16:30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