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
2,347 1
2025.01.10 18:56
2,347 1


https://youtu.be/pl8NPL4Hkj0?si=0WFg6dLqIkBGffgV




법원이 발부한 체포 영장은
위헌 영장이다.

헌법재판소는 정치 편향적이어서 
없애야 한다.

공수처가 불법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훗날을 생각하라.

특검 반대가 당론이다
찬성할 거면 탈당하라.

여권에서 제각각 나오는 주장들을 종합하면 
수사도 아예 하지 말고
재판도 아예 하지 말라는 
얘기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러고는 백골단을 데려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장병들을 인간 방패 삼아 
내란 피의자를 사수합니다.

반헌법적 언행들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니 
내란은 진행형이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합니다.


앵커 한마디, 오늘(10일)은 부록이 있습니다.

자꾸 국격, 국격 하시는데 
대통령 체포가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사법시스템과 법치주의를 통째로 부정하는 게 
국격을 추락시키는 것 아닐까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앵커 오대영 기자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52 01.20 69,1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37,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8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97,7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37,1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27,6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86,9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489,3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24,6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86,4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294 기사/뉴스 친구 딸 성폭행해 4세 지능 만든 50대…피해자 사망에도 ‘징역 8년’ 33 01:57 2,654
331293 기사/뉴스 이재명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약 걸었을때 정의당 반대했음 46 01:50 5,010
331292 기사/뉴스 조작된 여론조사 믿고 날뛰는 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59 01:32 4,938
331291 기사/뉴스 로제 ‘아파트’, 英 오피셜 싱글차트 2위… 14주째 차트인 1 01:24 713
331290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첫 솔로 정규 앨범 기념 공연 개최 [공식] 12 01:22 2,098
331289 기사/뉴스 버터, 치즈, 소고기만 먹으면 생기는 일 18 00:59 3,880
331288 기사/뉴스 오프라 윈프리 오젬픽, 위고비 사용해 체중감량 고백 10 00:38 4,954
331287 기사/뉴스 검찰, 내일 구속기소 전망…'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입증 자신 35 00:37 2,502
331286 기사/뉴스 "빨리 와달라" 차에 갇힌 공수처…절박한 SOS, 신고만 '30회' 19 00:12 3,175
331285 기사/뉴스 '13남매 장녀' 남보라 "예비신랑과 자녀계획? 힘 닿으면 4명까지 낳고파"('살림남') 2 00:10 1,634
331284 기사/뉴스 세살때 커밍아웃...세계 최연소 트랜스젠더모델 "27억 수입예상" 15 01.25 4,632
331283 기사/뉴스 '조류 경고' 후 충돌까지…1분도 안 걸렸다 3 01.25 1,922
331282 기사/뉴스 "어지럽고 아랫배 묵직"…35세 이상 여성 절반이 '이 병'으로 고통 43 01.25 10,559
331281 기사/뉴스 “세금만 850억” 실화냐…英최고 납세자 명단 든 50대女 정체, 누군가했더니 10 01.25 5,681
331280 기사/뉴스 [단독] "쓰레기 대란 막아야"…서울시, 마포 소각장 취소 판결에 항소 21 01.25 2,699
331279 기사/뉴스 오픈AI, 한국서 첫 개발자 워크숍…올트먼 방한 전망 01.25 1,692
331278 기사/뉴스 인천공항 4단계 확장사업의 필요인력 80% 감축 보안검색은 0명 증원 노조 반발··· 투쟁 본격화 23 01.25 2,778
331277 기사/뉴스 법원 "공수처 사건, 검찰 보완수사 권한없다…수사·기소 분리" 37 01.25 3,140
331276 기사/뉴스 삼성전자, ‘갤럭시S25 울트라’에 업계 최초 ‘고릴라 아머 2′ 적용 7 01.25 3,492
331275 기사/뉴스 끝내 무산된 구속기간 연장···빨라진 윤석열 내란죄 재판 일정 24 01.25 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