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단독] 경호처 서열 2·3위는 '절대 충성파'…"관저 순시도 먼저 알았다"
3,097 12
2025.01.10 18:53
3,097 12

https://tv.naver.com/v/67963177



25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경호처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관저 진입로의 방어 상태를 점검하는 듯합니다.

그런데 대통령실 사정에 밝은 여권 관계자는 "당시 윤 대통령이 관저에서 나온 걸 박종준 경호처장은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경호처 서열 2위와 3위인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은 알았고, 바로 경호조치를 취했단 겁니다.

두 사람은 모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경호처장일 때 함께 근무했습니다.

대통령 별장이었던 청남대 경비부대에서 세 사람이 함께 근무했단 증언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김 전 장관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와 각별해져 경호처 내에서도 '친윤계' '김 여사 라인'으로 꼽힙니다.

[박선원/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3일 / JTBC '장르만 여의도') : 이 두 사람(김성훈·이광우)이 가장 강성 '친윤' 내지는 윤석열 내란 수괴에게 끝까지 충성을 다하자 그래서 이 판이 뒤집어질 수 있다.]

알고 보니 그나마 '비둘기파'로 중재안을 내려 했던 박 처장에 비해 체포 저지에 임하는 태도가 더 강경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들은 군경 외곽경비부대가 있는데도 경호관들까지 외부보초를 세우는 등 체포 저지에 이미 진심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이에 따라 또 다른 여권관계자는 JTBC에 "박 처장 체제에서보다 경호처의 대응이 더 과격해질 수 있다"면서 "일선 경호관들도 '최악의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화면제공 오마이뉴스TV]
[영상편집 최다희 / 영상디자인 신재훈]

정제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07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837 03.26 51,9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84,5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75,9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8,1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86,3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18,0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7,9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61,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94,9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5,4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9175 유머 [KBO] 공격력 몰빵 vs 방어력 몰빵 2 11:34 135
2669174 이슈 @: 트위터 자영업자 자식들 다 나와서 다들 호소하는거 가슴이 메어진다 ㅠㅠ 씨발 헌재야 씨발 헌재야 11:34 118
2669173 이슈 홍대 전봇대에 붙어있는 의문의 전단지....tnx 1 11:33 436
2669172 유머 [KBO] ???: 투심??? 11:33 249
2669171 유머 놀토 방송 중 먼저 퇴근한 햇님 1 11:33 586
2669170 이슈 프로듀스48 하이텐션 2조 2 11:32 112
2669169 이슈 의외로 일본에서 ㅡ근본ㅡ 냉면으로 불리는 것 1 11:31 495
2669168 이슈 빌보드 우먼 인 뮤직 레드카펫 에스파 6 11:30 584
2669167 기사/뉴스 "나도 한때 김수현 열렬한 팬이었다" '리얼' 前 감독이 밝힌 전말(종합) 2 11:29 937
2669166 기사/뉴스 박서진, 버스킹→게릴라 콘서트 변한 현장..500여명 환호에 '눈시울'(살린남) 11:27 193
2669165 이슈 공주풍에 진심인 것 같은 브랜드 jpg 42 11:25 3,526
2669164 이슈 <폭싹 속았수다> 레터박스 점수 4 11:25 1,412
2669163 이슈 지금 봐도 신기한 60년 전 만들어진 듄의 세계관 5 11:25 886
2669162 유머 시방 나무 하러 간겨? 4 11:23 782
2669161 정보 경북산불로 현재까지 3308채의 주택이 전소됨ㅜㅜ 20 11:22 1,533
2669160 유머 오랜만에 보는 작은 돌산위 푸바오💛 14 11:21 885
2669159 유머 학씨아저씨의 말년 5 11:20 1,548
2669158 유머 이재명 꾸역꾸역 노란색 입는거 웃겨 101 11:16 9,909
2669157 이슈 팬들 사이에서 지디가 목상한 원인이라 도는 짤.jpg 72 11:15 9,860
2669156 기사/뉴스 '고생하셨어요!' 9 11:14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