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 외신기자간담 놓고…'친중 색깔론' 편 與
3,423 4
2025.01.10 18:52
3,423 4

美·日 등 매체 10여곳 왔는데
與 "中첩보기관 매체와 회동"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등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세력을 겨냥해 ‘친중 색깔론’을 유포하고 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10일 “(전날) 이재명 대표가 어제 마포의 한 북카페 전 층을 임대해 신화통신 기자가 포함된 외신기자들과 비밀 회동을 했다”며 “중국 신화통신은 관영매체로 사실상 첩보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 국영방송 미국의소리(VOA)가 한국 상황에 대해 ‘반미친중·반중친미 세력 간 전쟁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하는 와중에 대단히 부적절한 행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는 지나치게 과장된 주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이 대표가 중국 언론사 2곳의 기자와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 매체 9곳, 영·미 매체 6곳의 기자도 함께 자리했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두 개밖에 없었던 중국 언론사를 가지고 친중 운운하면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에서는 2일부터 김민전 유상범 의원 등이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인이 대거 참여한다’는 주장을 퍼뜨리고 있다. 중국과의 외교 관계는 물론 관련 한국 기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여당 관계자는 “비판의 목소리를 알고는 있지만, 윤 대통령의 탄핵 구도는 ‘한국’과 ‘중국’으로 가야 승산이 있는 싸움”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075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487 04.03 42,4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79,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09,5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0,6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32,8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6,4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2,8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9 20.05.17 6,249,2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6,9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1,9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974 기사/뉴스 '인기가요' 르세라핌 출연 없이 1위 [TV캡처] 3 17:44 127
343973 기사/뉴스 전현무 "5월에 결혼하겠다"... 신부+연도는 미정 (사당귀) 2 17:43 1,027
343972 기사/뉴스 "모든 게 틀어졌다"... 윤석열 정부 3년, 경제성적표 들췄더니 2 17:41 405
343971 기사/뉴스 보아, 이불킥 넘어 커리어킥... 전현무와 취중 스킨십 라방 ‘날벼락’ [스타와치] 51 17:36 2,766
343970 기사/뉴스 ‘폭싹’ 대박 친 아이유, 유튜브 구독자도 1천만 구독자 돌파 겹경사 1 17:35 258
343969 기사/뉴스 [속보] 윤석열 파면 결정에 경찰버스 부순 2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20 17:31 1,238
343968 기사/뉴스 우원식 89표 vs 추미애 80표…국회의장 경선 '9표 차' 39 17:15 3,967
343967 기사/뉴스 '팩트 폭행' 日 "韓, 손흥민 전성기 지났고 유럽파도 적어"... '카타르 WC 이후 약해진 팀' 지적 "올림픽도 탈락 7 17:14 704
343966 기사/뉴스 韓, 황교안처럼 12.3 내란 문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해 봉인? 20 17:02 1,569
343965 기사/뉴스 [속보] 대구 동구 "추락 산불 진화 헬기 기령 44년…노후 기종" 9 17:00 1,412
343964 기사/뉴스 美 전역에서 약 60만명 모여 트럼프-머스크 반대 시위 "손을 떼라" 5 16:55 868
343963 기사/뉴스 [속보] 안철수 "주 중반 광화문서 출마선언 생각…국민통합 상징" 77 16:47 1,849
343962 기사/뉴스 [尹 파면 후 첫 설문] 국민 50% "임기단축 개헌 반대"…국힘 지지층 58%는 "찬성" 24 16:46 1,550
343961 기사/뉴스 이재명은 ‘헌재가 촉구한 대로, 윤석열과 반대로’ 하면 성공한다 18 16:46 1,510
343960 기사/뉴스 우원식 국회의장 기습 ‘개헌 제안’에 놀란 여론 294 16:43 25,312
343959 기사/뉴스 [속보] 대구서 화재진압 헬기 추락…"조종사 1명 사망한 듯" 12 16:37 1,517
343958 기사/뉴스 휴일 근무 거부한 워킹맘 해고… 대법은 엄마 손 들었다 366 16:24 23,744
343957 기사/뉴스 김상욱 조리돌림... 친윤 의원들 "너 나가" 30 16:19 3,068
343956 기사/뉴스 [2024년 7월 18일 우원식의 행보] 개딸들 또 격노…우원식 '방송4법' 회견에 "협치 말할거면 추미애 의장 됐어야" 5 16:17 1,454
343955 기사/뉴스 [속보] 대구 북구 산불현장서 진화 헬기 추락 조종사 1명 사망 추정 253 16:11 18,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