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겜2' 탑, 11년 만 인터뷰⋯마약·연기력 논란 밝힌다
5,099 6
2025.01.10 18:36
5,099 6

https://www.joynews24.com/view/1802749

 

 

넷플릭스는 10일 탑이 '오징어 게임' 시즌2 관련 인터뷰를 오는 15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탑이 인터뷰에 나서는 것은 2014년 개봉한 '타짜-신의 손' 이후 약 11년 만이다.

 

탑은 '오징어 게임2'에서 유명 래퍼이자 유튜버 명기(임시완 분)가 추천한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빚쟁이가 된 타노스 역을 맡았다.

 

그는 2016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연예계 은퇴성 발언을 했지만,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419 00:01 12,5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7,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9,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8,3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33,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3,68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6,6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7,1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70,0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01,4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448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0 20:42 849
347447 기사/뉴스 [단독]신생아 사진 올리며 폭언 나눈 간호사들… “고릴라만 보면 OO생각남” 15 20:40 1,026
347446 기사/뉴스 "독도는 일본 땅" 망언을 5면 스크린으로 감상?‥황당한 '역사 왜곡 전시관' [World Now] 5 20:38 585
347445 기사/뉴스 “헬멧 두드리지마” 갑작스런 주심의 딴지, 이정후의 반응은? 20:38 497
347444 기사/뉴스 [단독] 새벽, 의문의 무리들‥선관위에 '붉은 천' 묻었다. VICtORY? 4 20:31 669
347443 기사/뉴스 홍장원 "일반인 형사재판 발언에 관심 없어" 25 20:26 1,773
347442 기사/뉴스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영장 청구 20:26 282
347441 기사/뉴스 '악연' 이일형 감독 "치밀한 플롯·엔딩…한번 보면 중독되는 전략 통해" 1 20:15 316
347440 기사/뉴스 "유학생 못받아" 압박에도 저항했더니 .."하버드에 기부금 쏟아져 들어온다" / 연합뉴스 (Yonhapnews) 6 20:13 928
347439 기사/뉴스 9개월새 사건 600개 쌓인 공수처…검사 임명 지연에 업무과중 17 20:11 903
347438 기사/뉴스 네이버, 극우 유튜버 '좌표 찍기' 여론 조작에 대책 마련 12 20:09 1,042
347437 기사/뉴스 [뉴스하이킥] 임지봉 교수 "한덕수 본안 판결, 대선 전에 안나올듯.. 새 대통령이 지명 철회 가능" 3 20:06 1,116
347436 기사/뉴스 '짱X'·'빨갱이'‥중국 음식점 거리서 '혐중' 쏟아낸 '극우' 청년들 24 20:01 895
347435 기사/뉴스 선관위, '중국 해킹 부정선거 주장' 4·2보선 참관인 3명 고발 2 19:58 547
347434 기사/뉴스 [단독]민주당, 신혼부부에 ‘1억 주고 셋 낳으면 탕감’ 검토 314 19:57 24,084
347433 기사/뉴스 尹 또 포토라인 안 선다‥또 지하주차장 진입 허용 6 19:56 520
347432 기사/뉴스 [단독] "건진법사, 22년 지선 공천에 4명 추천"…'청탁 여부' 수사 2 19:53 407
347431 기사/뉴스 [JTBC 단독] "전자레인지에 휴대폰 돌리다 불꽃이.." 윤 탄핵안 가결 직전 '부속실 소란'🍆🍆 18 19:51 1,552
34743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이상민 전 장관 소환… 단전·단수 의혹 조사 2 19:49 402
347429 기사/뉴스 '신당 창당' 윤석열 교감 있었다?…김계리 "국힘 잘해라" 직격 2 19:47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