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민 : 게임계 활동가로 넥슨 집게손 사태때 뿌리 스튜디오 구제에 앞장선 활동가
포항 방화사건때 대리인으로 나섰는데 페미니스트에게 먼저 감사를 표했다는 이유(?)로 남초의 분노를 일으키면서
방화피해자 기부액 5억중 2억이 기부 취소됨
김환민 : 게임계 활동가로 넥슨 집게손 사태때 뿌리 스튜디오 구제에 앞장선 활동가
포항 방화사건때 대리인으로 나섰는데 페미니스트에게 먼저 감사를 표했다는 이유(?)로 남초의 분노를 일으키면서
방화피해자 기부액 5억중 2억이 기부 취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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