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백골단 "명칭 변경 검토, 출범 이유는 민주당 때문…활동은 계속한다"
29,588 508
2025.01.10 18:25
29,588 508
kZdeMd


그러면서 "백골단은 1980∼1990년대 민주화 운동을 하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악명 높은 경찰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동시에 폭력 시위나 내란 선동을 초기 진압하는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운영된 부대였기 때문에 사회 안정을 위해 필요했던 조직이라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아울러 "북한식 용어인 '내란 수괴'를 운운하며 현직 대통령을 끌어내려 조기 대선을 통해 정권을 찬탈하려는 민주당은 백골단보다 낫다고 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백골단은 이름을 바꾸더라도 활동은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김 대표는 "당연히 활동은 계속할 생각이다"며 "이름 유지, 변경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공식 출범식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5436?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5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203 00:06 6,1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6,9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7,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74,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65,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7,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8,7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1,5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8,7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2,8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609 기사/뉴스 삼성 후라도, 28이닝 동안 득점지원 '1점'…'누구라도 타점 좀' 8 10:48 154
346608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후원금 모금 하루 만에 마감…29.4억 채워 77 10:42 2,385
346607 기사/뉴스 롯데리아 네 번째 지역상생 디저트로 '쥐포튀김'…은혜분식 협업 25 10:42 873
346606 기사/뉴스 스포츠 보는 사람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과학적’ 이유 23 10:39 758
346605 기사/뉴스 [단독]정부 “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17일 발표” 14 10:38 702
346604 기사/뉴스 나경원 "이재명 대통령 되면 '끔찍'..1인 드럼통 독재, '나다르크' 내가 막을 것"[여의도초대석] 86 10:36 1,442
346603 기사/뉴스 미도와 파라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로 컴백 1 10:36 364
346602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공명선거 실천 서약한 이재명-김경수-김동연 6 10:33 745
346601 기사/뉴스 “공유 연상 김문수”“딸기맛보다 안철수” 이런 홍보가 과연… 31 10:32 1,113
346600 기사/뉴스 [속보] 이정후, 2루타+적시타 쾅쾅! MLB 전체 2루타 1위 탈환…PHI 상대 '멀티 히트' 타격감 활활 11 10:31 961
346599 기사/뉴스 "김딱딱은, 개그가 아니다"…서예지, '아무렇지'의 아이러니 18 10:31 1,185
346598 기사/뉴스 이재명, 세월호 11주기에 “국민 안전·생명 최우선인 나라 만들자” 10:31 271
346597 기사/뉴스 "경찰, 피해자 보호 의사 없어"…쯔양, 출석 40분 만에 조사 거부 19 10:30 1,885
346596 기사/뉴스 이재명 캠프 "딥페이크 비방 지속…17명 법적 조치" 18 10:28 801
346595 기사/뉴스 마동석, 악마도 떨게 만드는 압도적 포스…'거룩한 밤' 스페셜 포스터 2 10:25 765
346594 기사/뉴스 안내상, 다큐 영화 '신명'서 대통령 역할 맡는다 6 10:24 621
346593 기사/뉴스 박찬욱 등 영화인, '서부지법 난동 취재' 다큐감독 무죄 탄원 9 10:23 954
346592 기사/뉴스 [속보] 홍콩, 美 소액소포 면세 폐지 반발…"미국행 우편접수 중단" 2 10:22 840
346591 기사/뉴스 [2차 티저] 모두를 당황하게 한 유발 하라리의 질문😮 살롱에서 펼쳐지는 AI 시대 인간의 쓸모에 대한 이야기 #살롱드유발하라리 EP.0 2 10:18 640
346590 기사/뉴스 "그때 이미 이상했다"…日 국민 여동생, 교통사고 2시간 전 목격담 12 10:17 4,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