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선재업고튀어] 피할 수 없는 이별을 그려보는 연인.jpgif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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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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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스포>
타임슬립해서 과거로 온 솔, 언제 갑자기 미래로 돌아가버릴지 몰라서 지금 시한부 연애중임.
함께 누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솔과 선재
맞닿아 들리는 심장소리에 깨 볶는 연인임.
이런 순간에도 떨칠 수 없는 예견된 우리의 이별...
시계 = 타임머신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는 둘...
과연 선재는 울지 말라는 솔이와의 약속을 지켰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