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견 주선', 당 차원에서 사과"
23,971 341
2025.01.10 18:12
23,971 341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오늘(10일) 논평을 내고 "김민전 의원은 어제 반공청년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했으나 논란이 되자 신속히 사과했다"고 설명습니다.

그러면서 "정확한 정보와 배경을 파악하지 못한 채 우리 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주선한 것에 대해 당 차원에서도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그러나 이번 논란으로 2030의 의지와 열정이 폄훼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엄중한 상황이지만 2030세대가 평화로운 집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섰다"고 했습니다.

이어 "국가를 지키고 헌법을 수호하고 체제를 지키는 이들의 행동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미래를 향한 2030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변화를 위한 2030 여러분의 행동을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지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06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364 00:07 7,7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5,8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7,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74,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65,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7,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8,7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1,5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7,9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2,8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592 기사/뉴스 [속보] 홍콩, 美 소액소포 면세 폐지 반발…"미국행 우편접수 중단" 10:22 76
346591 기사/뉴스 [2차 티저] 모두를 당황하게 한 유발 하라리의 질문😮 살롱에서 펼쳐지는 AI 시대 인간의 쓸모에 대한 이야기 #살롱드유발하라리 EP.0 10:18 212
346590 기사/뉴스 "그때 이미 이상했다"…日 국민 여동생, 교통사고 2시간 전 목격담 3 10:17 1,302
346589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이상민 관련 대통령집무실 CCTV·비화폰서버 등 대상" 3 10:17 253
346588 기사/뉴스 [1보] 경찰, 대통령실·한남동 공관촌 압수수색 64 10:15 1,648
346587 기사/뉴스 '이혼보험' 이다희, '카리스마+귀여움' 다 갖춘 '매력캐 완성' 10:14 164
346586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美 ‘빌보드 200’ 28위로 첫 진입… 5세대 K팝 그룹 최고 순위 1 10:14 108
346585 기사/뉴스 태국 송끄란 축제서 교통사고로 100명 사망·752명 부상 15 10:13 2,397
346584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PD들이 생각하는 MC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 특징 10:08 282
346583 기사/뉴스 '약한영웅2' 박지훈, '씨네21' 표지 장식 "해답 깨달아" [화보] 4 10:08 410
346582 기사/뉴스 교도관 얼굴에 침 뱉은 30대 징역 1년 추가 1 10:05 434
346581 기사/뉴스 안철수 “우리 당에 그렇게 인물 없나…수혈 아닌 ‘반성’ 필요” 20 10:00 687
346580 기사/뉴스 82메이저 "다음 목표는 빌보드 핫100..슈퍼볼 무대도 서고파" [화보] 10:00 258
346579 기사/뉴스 '22일 컴백' 니엘, 상처 입은 소년의 눈빛..왜? 1 09:59 354
346578 기사/뉴스 쯔양, 김세의 불송치에 "정말 말도 안 돼"…고소인 신분 경찰 출석 18 09:57 1,662
346577 기사/뉴스 경찰, '남양주 초등생 뺑소니' 50대 남성 음주 운전 정황 포착 1 09:56 421
346576 기사/뉴스 '탑건: 매버릭' '위키드' '퇴마록'을 단돈 만원에 SCREENX에서! 8 09:55 764
346575 기사/뉴스 [단독]‘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낸 변호사 “지명·임명은 필수적 연결” 보충의견서 제출 1 09:54 852
346574 기사/뉴스 '어른 김장하' 재개봉 역주행…GV 열린다 [공식] 5 09:53 596
346573 기사/뉴스 “출근길 9호선서 선 채로 X쌌어요”…민원 쇄도 54 09:47 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