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가 포토그래퍼로서 배우 이나영의 실물을 극찬했다.
김태균은 본인의 경우 "진짜 많이 봤는데 못 본 분 중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이나영을 얘기 꺼냈다. 그러자 빽가는 "이나영 씨 까먹고 있었다. 실제로 봤는데 환상적이시더라. 너무 아름다우셔서 깜짝 놀랐다"고 극찬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110n19953?mid=e02
코요태 빽가가 포토그래퍼로서 배우 이나영의 실물을 극찬했다.
김태균은 본인의 경우 "진짜 많이 봤는데 못 본 분 중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이나영을 얘기 꺼냈다. 그러자 빽가는 "이나영 씨 까먹고 있었다. 실제로 봤는데 환상적이시더라. 너무 아름다우셔서 깜짝 놀랐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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