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표 미식가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 서로의 맛집을 공유한다.
10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가수 성시경과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로 유명한 마츠시게 유타카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친맛집:미식가 친구의 맛집'으로 만난다.
'미친맛집'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미식가인 성시경과 마츠시게 유타카가 서로의 '밥친구'가 돼 각자의 추천 맛집을 공유한다는 콘셉트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0668?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