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글만 보면 도대체 뭔 내용인지 싶은데 진짜 저 내용임 정신나간 다큐…. 영화같이 잘 만들어서 때깔도 좋음
여성들의 연대를 느낄 수 있어서 감동적임
산다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됨
사랑은 뭘까…라는 생각이 드는 다큐
이 교회 한국계임.. 할말하않
현실이 더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처음 생각한 결말이랑은 완전 다름 하루만에 다 봤어
피해자들의 고통을 잘 다룬 다큐
시즌 2는 1에 비해 좀 루즈하지만 볼만함
로스앤젤레스 뉴욕 두 시즌이고 각 사건의 형사들과 관련 인물들이 나와서 증언하는 다큐
현실이 더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22
테일러 팬 아니어도 톱스타의 여러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볼만함
예상한 결말이랑은 달라서 의외였음
만약에 대해서 생각하게됨 40분이라 짧아서 좋음
운동뽐뿌옴 시즌1은 진짜 재밌는데 2는 다른 팀도 나오고 트리거워닝 소재도 있어서 1에 비해서는 별로일수도
당시 형사들이 나와서 증언해주는 형식 몰입감 좋음
진짜 날것의 다큐고 주제가 주제다 보니 혼자 보셈 어린 여자애들이 별 생각 없이 이 업계에 들어와서 어떻게 고통받는지 나옴
좀 선정적인 부분도 있고 역겹다고 느낄 수도 그치만 볼 가치 있다고 생각함
좀 잔인하긴 함… 몰입감 좋음
하루만에 다봄 몰입감 좋아
현실이 더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333
혼자 보셈 ㅈㄴ 슬프고 계속 눈물나고 감동적인 다큐
민영화가 얼마나 안좋은지 깨닫게 됨
케이팝 좋아하면 추천
잔인한 건 아니고 기괴하고 섬뜩해
당시 문자 메세지 같은 거 재현해줘서 몰입감 좋음
위에 거랑 비슷함 이건 시리즈물
살인 실종 UFO 등등 나옴 제목 그대로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라 답답할수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