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녀와 얼짱 조합 좋다…송혜교, 강민경 유튜브 출연
4,511 5
2025.01.10 16:34
4,511 5


RbHtaz



배우 송혜교와 절친한 강민경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송혜교는 10일(오늘) 밤 공개되는 유튜브 [걍밍경]에 출연, 주연 영화 ‘검은 수녀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강민경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혜교뿐 아니라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전여빈도 동반 출연한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위험에 처한 소년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혜교는 소년을 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니아’ 수녀 역을, 전여빈은 의심과 호기심을 품은 ‘미카엘라’ 수녀 역을 연기했다.

송혜교와 전여빈의 ‘걍밍경’ 에피소드는 오늘 공개 예정이며 이어지는 2부는 1월 16일(목)에 공개된다. 영화는 24일 극장 개봉.



https://naver.me/xnhZRlgI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차분함에 생기 한 방울! 드뮤어 · 뉴트럴 · 뮤트 · 모카무스 · 미지근 · 멀멀 컬러 등장 ✨젤리 블러셔 5컬러✨ 체험 이벤트 478 03.19 38,6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8,4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44,9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85,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13,91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2,2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10,0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85,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9,7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5,8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420 기사/뉴스 안지호·조준영·김도연·이상준, 헤븐리 신작 '2반 이희수'로 뭉친다 1 11:59 55
2664419 이슈 국힘: 경호스트 구속영장 기각됐으니 우종수, 이호영 해임하라 1 11:59 72
2664418 기사/뉴스 ‘스트리밍’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흥행 청신호 켜졌다 11:58 116
2664417 기사/뉴스 이재명 "尹 돌아오면 나라 무법천지되고 망할것" 6 11:58 188
2664416 기사/뉴스 류담, 개그맨 ‘똥군기’ 해명 “후배들 팬 건 사실이지만...”(B급 청문회) 11:57 212
2664415 기사/뉴스 시민 다투는 현장서 금목걸이 주워간 현직 경찰 '직위해제' 3 11:57 328
2664414 기사/뉴스 빅뱅 대성, KCON JAPAN 전격 출격...솔로 컴백 기대감 폭발 1 11:56 67
2664413 이슈 [KBO]두산베어스 new 삼진송 5 11:55 330
2664412 이슈 사진 아니고 그림 2 11:55 308
2664411 기사/뉴스 시청률 한 자릿수 위기인데…유재석, 16년 전 무한도전 또 우려먹기 "이제 때가 왔다" ('놀뭐') 10 11:54 720
2664410 정보 will과 going to 의 차이를 알아보자 1 11:53 841
2664409 기사/뉴스 [사설] 이번엔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 떼겠다는 배민, 이게 ‘약탈’ 아니면 뭔가 4 11:53 319
2664408 기사/뉴스 "바지 벗은 사진, 성적 수치심"… 김수현, 김새론 유족·가세연 고발 4 11:53 379
2664407 기사/뉴스 조용필의 처절함, 제이홉의 로맨틱함… 두 '모나리자' 이야기 [뉴트랙 쿨리뷰] 2 11:52 149
2664406 이슈 간호사가 신생아 분유 먹이고 소화시키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다 10 11:52 1,490
2664405 기사/뉴스 [초점] 사라진 '노재팬'···'제2의 전성기'로 돌아왔다 2 11:52 231
2664404 기사/뉴스 식사 중 딴청 피운 직장 동료 솥으로 내리친 50대 2심도 선고유예 11:51 257
2664403 기사/뉴스 재판관들 '평결' 시작도 못했다...헌재 '4월 선고' 가능성도 91 11:50 1,661
2664402 기사/뉴스 식당서 바지 내리고 '소변 테러'...일행은 '낄낄' 웃더니 도주 1 11:50 535
2664401 기사/뉴스 “여자는 때려야 말 잘들어”…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로 물고문한 남성 5 11:49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