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ZEROBASEONE, 가장 사랑받는 5세대 그룹으로 자리매김"..이탈리아 유력 매체 인터뷰
3,425 1
2025.01.10 16:13
3,425 1

 

오는 2월 컴백을 알린 그룹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을 향한 관심이 글로벌 전역으로 뻗어가고 있다.

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최근 이탈리아 유수의 매거진 PANORAMA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탈리아 내 한류를 광범위하게 다루는 매거진이 관심을 보였다는 점에서 ZEROBASEONE의 막강한 인기를 가늠케 한다. 

 

 

 

 

ZEROBASEONE은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선택으로 결성된 그룹으로, 유럽뿐 아니라 미국 내 인기도 상당하다. 지난해 12월 30~31일 양일간 1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운집하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새해 맞이 '볼 드롭(Ball Drop)' 행사에 ZEROBASEONE의 영상이 전광판에 노출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ZEROBASEONE은 그간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괄목할 성적을 거뒀다.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는 미국 빌보드 '2024년 베스트 K-POP 앨범' 상위권에 진입했고, 미니 4집 'CINEMA PARADISE'의 타이틀곡 'GOOD SO BAD'는 그래미닷컴 '2024년을 빛낸 K-팝 노래 10'으로 선정됐다. ZEROBASEONE은 지난해 7월 글로벌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Global Spin Live)'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ZEROBASEONE은 일본 EP 1집 'PREZENT' 발매에 앞서 1월 20일 국내에서 미니 5집의 수록곡 'Doctor! Doctor!'를 선공개한다. ZEROBASEONE의 더욱 깊어진 '다이내믹 청량'의 매력으로 국내외 제로즈의 마음을 다시 한번 매료시킬 전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5189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릴리바이레드X더쿠✨] 이슬이 남긴 맑은 생기 NEW 이슬잔광 컬렉션 체험단 모집 550 04.16 19,5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09,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19,7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89,7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90,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87,2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17,5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7,9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52,6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80,7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8832 유머 대한민국의 경제 수장이라는 사람이 삼성 최신 갤럭시폰 S24 울트라가 6개월만에 먹통됐다구요? 그러면 삼성 갤럭시폰 누가 사겠습니까?.twt (ft.최상목 09:51 8
2688831 기사/뉴스 [단독]건진 “尹과 친분” 檢 진술… 尹장모와 10차례 통화 기록도 09:50 33
2688830 유머 05학번 이상부터 조상님이다!!!!!!!!!!!!! 4 09:50 147
2688829 이슈 [오피셜] 이정후는 MLB 이번 시즌 두자릿수 2루타를 기록한 첫 번째 선수입니다 6 09:48 317
2688828 기사/뉴스 인도·파키스탄 벌써 49도…2050년 ‘생존 불가능 온도’ 될 수도 9 09:47 417
2688827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출금’ 출입국본부장, 박성재 장관 복귀 뒤 돌연 사직 6 09:47 346
2688826 이슈 파면 이후 관저에서 228톤의 수돗 물을 흘려보냈다는 윤건희 2 09:47 587
2688825 기사/뉴스 [단독] '진열 빵에 아이가 혀 낼름'…유명빵집 결국 '특단의 조치' 33 09:45 1,360
2688824 이슈 [네이트판] 인스타에서 계속 뭐 사는 아내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15 09:45 1,052
2688823 기사/뉴스 "예의 없는 것들" 이동건 카페 저격…"밤 11시까지 공사" 인근 상인 분노 16 09:44 1,302
2688822 기사/뉴스 [단독]"계획 없다"던 양평道 춘천선 연결…사업자 등장 새국면 09:44 241
2688821 기사/뉴스 日각료 "美에 관세조치 유감 전달, 이달 말 재협상 조율" 09:43 44
2688820 이슈 악플러 처벌 현황, 사건 담당 경찰서, 사건번호까지 나오게 바뀐 뉴진스 팬덤 팀버니즈 고발사이트 6 09:43 472
2688819 기사/뉴스 신안 염전의 구인광고 관련 기사: '주7일·월 202만원' 염전 구인 논란에…노동부 "공고 전수조사" 3 09:43 212
2688818 기사/뉴스 [단독]민주 ‘방첩사 해체 수준 개편-민간인 국방장관 임명’ 공약 추진 4 09:41 405
2688817 이슈 본인 그림실력에 놀란 키키 하음 09:41 266
2688816 기사/뉴스 '32세' 김다예, 임신·출산 후 건강 악화…박수홍 "죄책감 들어" [슈돌] 22 09:41 2,605
2688815 유머 투나잇 부르는 동방신기 09:40 125
2688814 기사/뉴스 (영상) 비행 중 엔진서 불이 ‘활활’, 원인은 토끼였다…“매우 드문 사고” [포착] 9 09:40 901
2688813 이슈 내란수괴 윤석열이 일으킨 의료대란에 응급실 뺑뺑이로 국민들이 죽어나간 다니까 죽어나가요? 가짜뉴스 입니다라고 말한 한덕수 3 09:40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