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의한수’ 신혜식 △‘신남성연대’ 배인규 △‘공병호TV’ 공병호 △‘그라운드씨’ 김성원 △‘김채환의 시사이다’ 김채환 △‘김상진TV’ 김상진에 대해선 내란선전, △‘민경욱TV’ 민경욱 △이삿갓TV에 대해선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3,518 33
2025.01.10 16:05
3,518 33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감시단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동조한 혐의로 유튜브 ‘신의한수’ 신혜식씨, ‘신 남성연대’ 공병호씨 등 8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신의한수’ 신혜식 △‘신남성연대’ 배인규 △‘공병호TV’ 공병호 △‘그라운드씨’ 김성원 △‘김채환의 시사이다’ 김채환 △‘김상진TV’ 김상진에 대해선 내란선전, △‘민경욱TV’ 민경욱 △이삿갓TV에 대해선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민주당은 “이들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정당화하고 이를 옹호하는 주장을 통해 헌법과 법치를 훼손하고 내란 행위를 동조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고발은 허위조작감시단이 운영하는 허위 조작 정보 제보 플랫폼 ‘민주파출소’ 출범 후 첫 번째 사례다. 시민들의 제보를 기반으로 한 민주파출소는 출범 이후 약 2만 건의 제보가 접수됐고, 플랫폼 누적 방문자 수는 11만명에 달한다고 민주당은 설명했다.

허위조작감시단은 “허위 조작 정보는 우리 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강력진정 #톤결광 NEW 겔 토너패드 2종 체험 이벤트 279 00:10 8,9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36,3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84,7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93,2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28,7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17,61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84,7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3 20.05.17 5,488,2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0 20.04.30 5,915,8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80,0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277 기사/뉴스 설날이 공휴일이 아니던 시절의 고향 방문 풍경[청계천 옆 사진관] 2 21:58 1,044
331276 기사/뉴스 “섹X할까요, 이제”..이민호 당황시킨 공효진의 한 마디(별들에게 물어봐)[순간포착] 37 21:57 1,962
331275 기사/뉴스 설 연휴 아침, 컨베이어에 끼인 22살 청년…“홀로 작업하다 사고” 48 21:54 2,322
331274 기사/뉴스 갤S25 사전판매 첫날 인기모델은 울트라…전체 60~70% 차지 34 21:48 2,324
331273 기사/뉴스 [단독] “과징금 못 내겠다” 소송으로 맞선 제주항공 [제주항공①] 17 21:42 1,895
331272 기사/뉴스 "뉴진스 민지인 줄"...베이비복스 이희진, 20년 전 '미모 폭발' 비주얼 자랑 ('전참시') 15 21:41 1,737
331271 기사/뉴스 "배달 0, 망했다"…황금 연휴에 눈물 흘리는 사장님들 39 21:40 5,373
331270 기사/뉴스 “누나 집안일 도와라” 처남 말에 둔기 휘두른 매형 36 21:29 4,620
331269 기사/뉴스 법원, 尹 구속 연장 또 불허…검찰, 이르면 내일 구속 기소할 듯(종합) 34 21:28 1,766
331268 기사/뉴스 검찰, '尹 구속기간 연장' 또 불허…기소 속도 낼 듯 31 21:22 1,828
331267 기사/뉴스 "그린란드 편입에 무력수단 배제 안해" 트럼프, 덴마크 총리와 심각한 통화 9 21:15 932
331266 기사/뉴스 尹 구속 연장 거듭된 불허에 한동수 "증인신문으로 추가 입증 가능, 법관 직권 압수·수색도 예정" 24 21:12 2,118
331265 기사/뉴스 [속보] 서부지법 불 지르려한 10대 '투블럭 남성' 구속 151 21:10 14,856
331264 기사/뉴스 [속보] 법원, 검찰의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신청 다시 불허 23 21:09 1,654
331263 기사/뉴스 사실 아닌 '부정선거 음모론'…왜 확산 막지 못하나 3 21:06 1,101
331262 기사/뉴스 [속보] 尹 구속연장 재신청도 불허…법원 "檢 보완수사권 없다" 313 21:02 15,215
331261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1-25 20:49 대만 자이시 남남동쪽 25km 지역 규모 5.7 8 21:01 859
331260 기사/뉴스 [속보] 법원, 윤 대통령 구속기간 연장 또 불허 319 20:58 18,104
331259 기사/뉴스 중국 배우 이어 대만인 8명도‥'태국 자유여행'에 속아 납치돼 25 20:41 3,949
331258 기사/뉴스 전한길 "尹, 희생해 잡혀간 것" 집회서 급 고백 "사실은 노사모‥" 38 20:31 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