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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로 인해 국회의 탄핵소추를 당하고도 공수처의 내란 수사 관련 체포영장에 불응해 국민적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등을 향한 개신교계의 비판이 이어졌다.
성서한국·느헤미야교회협의회·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등 총 32개 국내 개신교 복음주의계 단체·교회들이 9일 오후 7시서울특별시의회에 위치한 세월호 기억공간 '기억의빛' 앞에서 '윤석열 파면과 더 나은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그리스도인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