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토스, 창립 후 지난해 첫 연간 흑자 달성
4,794 19
2025.01.10 16:03
4,794 19

2013년 창립 이후 10년 만의 연간 흑자
토스증권·커머스·광고 분야가 실적 견인
기업가치 제고로 올해 IPO 흥행 가능성도↑

 

토스가 창립 10년 만에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토스뱅크의 첫 연간 흑자와 함께 토스증권과 커머스 서비스의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토스는 올해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9일 핀테크업계에 따르면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내부에서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확정했다. 2013년 회사 창립 이후 10년 만의 기록이다. 2023년 연간 2166억의 순손실을 기록한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1분기 순손실 금액을 183억원에서 2분기 19억까지 줄인 뒤, 지난해 3분기에 첫 분기 흑자와 4분기 흑자를 내고 연간 기준 흑자까지 달성하게 됐다.

 

토스의 호실적은 토스 커머스 서비스와 광고수익, 토스증권의 성장세 덕이다. 토스의 커머스 서비스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라이브 쇼핑이나 공동구매 등의 기능으로, 커머스로 유입된 고객이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 이용으로 연결됐다. 토스앱 이용자들은 커머스를 통해 체류시간이 늘어나고 온라인 판매자(셀러)들이 커머스를 통해 광고를 할 수 있어 토스 매출 증가와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토스증권은 비대면이 익숙한 MZ세대와 편리한 투자환경으로 해외 주식을 사고파는 서학개미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토스증권은 모바일 중심의 핀테크 증권사라는 강점을 이용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고도화하고, 주식 모으기 등 기존 증권사에 없던 서비스를 확대하며 이용자를 모았다. 이와 함께 토스 인슈어런스 등 계열사의 흑자 전환과 함께 광고와 간편결제, 대출중개 등의 서비스도 성장했다.

 

지난해 토스와 함께 첫 연간 흑자를 낸 토스뱅크의 영향도 있다. 은산분리 규제에 따라 토스의 토스뱅크 지분은 30% 미만인 28.42%로, 토스뱅크의 실적이 토스의 연결재무제표에 표함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분법 회계에 따라 들고있는 지분만큼 토스뱅크의 순이익이 토스의 순이익에 합산됐다.


지난해 토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90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카카오뱅크(1730만명)나 다른 금융 지주의 플랫폼보다 월등히 앞서는 수치다. 주요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슈퍼앱(통합금융플랫폼) MAU는 739만명으로, 선두를 달리는 KB금융의 KB스타뱅킹도 1260만명 정도다.

 

올해 토스는 서비스 중인 상품을 중심으로 미국 증시 IPO에 도전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64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강하늘X유해진X박해준 영화 <야당>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9 03.28 24,8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85,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79,8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79,4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89,21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19,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79,2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64,3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96,1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88,4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9422 유머 초저가 항공권따위 사는게 아니었어... 15:06 50
2669421 기사/뉴스 정부, 10조 원 규모 추경 추진…산불·통상·민생 문제 집중 15:06 15
2669420 유머 내향인을 간택한 외향인 15:05 222
2669419 기사/뉴스 암컷 퓨마를 데려왔는데...데려온지 19일만에 출산 2 15:04 614
2669418 이슈 소년의 시간 | 원테이크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제작기 영상 | 넷플릭스 2 15:03 128
2669417 기사/뉴스 불탄 집에 돌아온 개에게…"여기 있으면 죽어, 가거라" 7 15:02 960
2669416 이슈 <넷플릭스> 귤보다 상큼한 애순, 귤보다 스윗한 관식🍊 아이유 x 박보검 커플 화보 3 15:01 454
2669415 이슈 웹툰 속 원룸이 개큰 이유 1 15:01 899
2669414 유머 밥먹다가 밀쳐져서 어리둥절해진 후이바오🩷🐼 16 15:01 645
2669413 이슈 [KBO] 2루 베이스를 베개삼아 드러누워버린 야구선수.gif 7 15:01 788
2669412 유머 제니 라일락 vs 아이유 like아이유 뭐가 더 충격이야 45 15:00 1,438
2669411 이슈 @: 젊은 나이에 많은 걸 이룬 교수님상 5 15:00 653
2669410 기사/뉴스 “모든 분께 감사” 서강준X진기주X김신록, 애정 어린 종영 소감 (언더커버) 15:00 83
2669409 이슈 [놀라운토요일] 간식게임에서 이다희 간식을 코박고 뺏어먹는 이광수.X 6 15:00 537
2669408 유머 토게피 애기라고 놀아주는거 귀엽고 웃긴 달글 12 14:59 610
2669407 유머 함정수사에 빠진 아이돌 팬 4 14:59 957
2669406 이슈 이태리에서 해먹는 부대찌개.jpg 3 14:57 1,001
2669405 유머 K-심즈 <인조이> 근황.jpg 5 14:57 951
2669404 이슈 싱크로나이즈드 선수가 물 속에서 추는 마잭 스릴러 2 14:57 233
2669403 이슈 진명여고 학생들도 편지에 맞는말만 써줬는데 왜 욕먹었던걸까 11 14:57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