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가인, 심수봉 프로듀싱 '눈물이 난다' 티저 공개…22일 발매
931 6
2025.01.10 15:30
931 6

QYMATk

송가인은 10일 정규 4집 '가인;달' 선공개 타이틀곡 '눈물이 난다'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오는 22일 발매되는 '눈물이 난다'는 심수봉이 직접 작사 및 작곡했으며, 정규 4집 '가인;달'의 
포문을 여는 곡이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송가인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냈으며, 
심수봉이 코러스에 참여해 감동을 더했다.
 
'눈물이 난다'는 '3대 음악감독'으로 꼽히는 장지원과 KBS 2TV '불후의 명곡' 
편곡가인 최일호가 편곡을 맡았다.
 
'눈물이 난다'는 앞서 심수봉이 송가인을 위해 선물한 곡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송가인은 이번 정규앨범을 위한 신곡을 수집하면서 심수봉에게 직접 찾아가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한편, 송가인 정규 4집 선공개 타이틀곡 '눈물이 난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출처: https://www.news1.kr/entertain/music/5657328)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260 18:06 3,1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2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7,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7,9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9,0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8,0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5,5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8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523 기사/뉴스 [단독] 문화재 훼손 논란 '남주의 첫날밤'...KBS, 병산서원 촬영분 폐기 검토 12 19:50 611
328522 기사/뉴스 "편의점 의자서 안 움직이더니"...80대 남성 저체온증으로 사망 4 19:48 850
328521 기사/뉴스 "수갑 차고 끌려 나오는 건 좀.." 며칠째 '국격 훼손' 띄우기 39 19:47 739
328520 기사/뉴스 [단독] 경호처, 무기 없이 최대 700명 투입 91 19:44 4,902
328519 기사/뉴스 '세월호 조롱' '5·18 음모론' 변호사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합류 22 19:34 1,327
328518 기사/뉴스 술값 더치페이 안 한다고 ‘합석’ 여성에 주먹질 20대男 13 19:28 1,278
328517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5 19:21 370
328516 기사/뉴스 갓세븐, 모두가 기다린 완전체 케미…'윈터 헵타곤' 비주얼 파티 시작 10 19:19 372
328515 기사/뉴스 "윤 대통령, 스스로 나와 이 상황 끝내달라"…병사들 가족 '간절한 외침' 19 19:18 1,834
328514 기사/뉴스 ‘AI교과서’ 박탈법 통과됐는데, 이주호는 “AI교과서 시작” 선언 45 19:13 1,467
328513 기사/뉴스 [JTBC 단독] 수도권 경찰 인력 총동원…'관저 진입' 사전답사 마쳤다 29 19:12 1,490
328512 기사/뉴스 '지거전' 채수빈, 30대 시작에 겪은 성장통…망설임 없는 도전 [인터뷰] 1 19:10 421
328511 기사/뉴스 윤석열 격노 "왜 나는 5년 못하냐"…명태균 "임기단축 조언하자 尹이 연락 끊어" 23 19:10 1,854
328510 기사/뉴스 일면식 없던 여성 성폭행하려다 흉기 찌른 뒤 도망친 20대 군인 5 19:09 1,128
328509 기사/뉴스 “월급 나눠 갖자” 대리 입영한 20대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3 19:07 790
328508 기사/뉴스 “편의점 밖에 앉아있더니 사망”…‘최강 한파’에 피해 속출 15 19:06 3,289
328507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SBS 금토극 킬러' 명성 잇나? [IZE 진단] 8 19:04 531
328506 기사/뉴스 [속보] 법원 "장예찬, 김남국에 3000만원 배상"…불법 코인 의혹 제기 6 19:04 762
328505 기사/뉴스 송혜교, 디지털 싱글 발표…"이건 진짜, 노래하는 혜교" 6 19:02 1,628
328504 기사/뉴스 중재안 내려던 박종준 처장 사실상 경질, 윤석열 관저 나오는 거 박종준은 모르고 경호처 서열 2,3위는 알고 경호 함(강경 친윤파) 김성훈(서열2)직무 대행되면 상황 더 악활 될 수 있다함 그래서 강경 기류에 젊은 직원들 동요분위기 12 18:59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