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검찰, '계엄 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기소

무명의 더쿠 | 01-10 | 조회 수 3799

https://naver.me/xX7vmoUy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앰플엔X더쿠💛] ALL 100%! 올백 미백 <블레미샷 크림> 체험 이벤트 44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소설 써서 먹고 살기 정말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가짜 점쟁이가 무슨 수거를 하네 이런 걸 수첩에 쓴 게 계엄하고 관련이 있을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저주 전문 작가로서 이것은 나의 생업을 심하게 침해하고 있는데…"
    • 18:00
    • 조회 158
    • 기사/뉴스
    3
    • ‘굿데이’ 김수현 녹화강행 '사과'→이번주 결방 결정..“프로그램 재정비” [종합]
    • 17:55
    • 조회 649
    • 기사/뉴스
    21
    • ‘승부’ 이병헌이라는 신의 한 수, 그리고 대체 불가한 유아인[영화보고서:리뷰]
    • 17:54
    • 조회 414
    • 기사/뉴스
    20
    • 하루 새 1~2억원 ‘뚝’, 뒤집힌 토허제에 혼란한 ‘잠삼대청’
    • 17:52
    • 조회 485
    • 기사/뉴스
    2
    • 대만 행사 측 "김수현 팬미팅 예정대로"…故김새론 논란 속 현지 분노↑
    • 17:49
    • 조회 969
    • 기사/뉴스
    21
    • "KBS를 반란군의 입으로 만들려고 한 자 누구인가" 커지는 진상 요구
    • 17:49
    • 조회 264
    • 기사/뉴스
    1
    • 익산 화학공장서 원료 나르던 30대, 3층 계단서 추락해 숨져
    • 17:43
    • 조회 1006
    • 기사/뉴스
    10
    • 김부선, 김수현 편들기 “연쇄살인마보다 못한 취급, 당신들은 연애 안 하나”
    • 17:43
    • 조회 1998
    • 기사/뉴스
    46
    • 정동원, ‘키다리의 선물’ 초동 15만 장 돌파 ‘최연소 한터 브론즈 3연패’
    • 17:35
    • 조회 218
    • 기사/뉴스
    2
    • [속보] '오스탈 재인수 추진'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
    • 17:35
    • 조회 598
    • 기사/뉴스
    4
    • ‘전역’ 엑소 카이, 4월 컴백→5월 첫 솔로 콘서트 전석 매진
    • 17:31
    • 조회 743
    • 기사/뉴스
    11
    • 매크로 돌려 티켓 독식, 6400만원 챙긴 암표상들 송치
    • 17:28
    • 조회 2420
    • 기사/뉴스
    23
    • 써니 "커피 못 마셔" 카페인 부작용 고백…소녀시대 모두 '공감'
    • 17:28
    • 조회 2346
    • 기사/뉴스
    9
    • ‘귀궁’ 김지훈, 15년만 사극 도전..팔척귀에 맞서는 카리스마 군주
    • 17:26
    • 조회 1604
    • 기사/뉴스
    13
    • 헌재, 한덕수 탄핵심판 24일 선고…'尹 운명'은 오리무중(종합)
    • 17:18
    • 조회 676
    • 기사/뉴스
    13
    • 김수현 측은 진정성 있는 사과 준비와 함께 위기 대응팀이 찾아낸 김새론의 주요 행적 일부를 공개할 모양이다.
    • 17:17
    • 조회 27194
    • 기사/뉴스
    738
    • 검찰, 오재원 '필로폰 수수 혐의' 2심서 징역 4개월 구형
    • 17:15
    • 조회 982
    • 기사/뉴스
    14
    • 한덕수 탄핵 24일 선고에 與 "늦었지만 다행"…野 "헌재 깊은 유감"
    • 17:13
    • 조회 895
    • 기사/뉴스
    17
    • [단독] 업텐션 출신 쿤, 깜짝 결혼 발표..“평생 함께할 사람 만나”
    • 17:11
    • 조회 2573
    • 기사/뉴스
    13
    • [속보]러 군용기 또 ‘카디즈’ 무단 진입…국방부, 러 무관 초치
    • 17:08
    • 조회 634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