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K팝 여자 아티스트 음반 판매량 2년 연속 1위..음원도 ‘막강’
985 18
2025.01.10 14:45
985 18

mGmqoh

 

뉴진스(NewJeans)가 2년 연속 K팝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하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10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뉴진스의 앨범들이 지난해 총 309만 8275장 팔렸다. 이는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판매량 점유율 1위(11.4%, 써클차트 2024 앨범 판매량 리뷰 기준)다.

 

뉴진스는 지난해 5월 더블 싱글 ‘How Sweet’와 6월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발매하고, 두 음반 모두 ‘밀리언셀러’를 달성시켰다. ‘How Sweet’와 ‘Supernatural’은 지금까지 각각 124만 장, 130만 장 이상 팔렸다. 여기에 2022~2023년 발매된 데뷔 앨범 ‘New Jeans’와 싱글 앨범 ‘OMG’, 두 번째 EP ‘Get Up’ 등 구보 판매도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Supernatural’은 멜론 해외 연간차트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해외 연간차트에서도 종종 K-팝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오르기는 하지만 최상위권에 랭크된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하다고 멜론 측은 설명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41175

 

목록 스크랩 (1)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쁘아X더쿠] ✨브로우 맛집 신상✨ NEW 더브로우 컬러 픽싱 카라 페이크 블리치 체험 이벤트 246 01.09 25,8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2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7,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7,9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9,0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8,0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5,5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8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529 기사/뉴스 '제 3자 추천' 내란 특검도 반대하는 여당‥법무차관조차 "위헌성 해소 20:13 102
328528 기사/뉴스 오늘자 오디션 이후 새그룹활동하다 소속사한테 실종신고 당한 아이돌 2 20:10 972
328527 기사/뉴스 "칠판에 문제풀이 시켜 아이 망신"…아동학대 고발당한 중학교 교사의 결말 14 20:10 1,029
328526 기사/뉴스 강경대 열사 아버지 “윤석열 체포돼야 백골단 설치지 않아” 3 20:10 264
328525 기사/뉴스 최상목,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거부권 가닥 129 19:57 4,961
328524 기사/뉴스 한지민VS공효진VS이세영…2025년 첫, '로코퀸' 주말극 전쟁 [MD포커스] 19:56 148
328523 기사/뉴스 [단독] 문화재 훼손 논란 '남주의 첫날밤'...KBS, 병산서원 촬영분 폐기 검토 42 19:50 2,326
328522 기사/뉴스 "편의점 의자서 안 움직이더니"...80대 남성 저체온증으로 사망 12 19:48 2,456
328521 기사/뉴스 "수갑 차고 끌려 나오는 건 좀.." 며칠째 '국격 훼손' 띄우기 91 19:47 1,792
328520 기사/뉴스 [단독] 경호처, 무기 없이 최대 700명 투입 247 19:44 17,698
328519 기사/뉴스 '세월호 조롱' '5·18 음모론' 변호사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합류 27 19:34 1,662
328518 기사/뉴스 술값 더치페이 안 한다고 ‘합석’ 여성에 주먹질 20대男 13 19:28 1,649
328517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5 19:21 509
328516 기사/뉴스 갓세븐, 모두가 기다린 완전체 케미…'윈터 헵타곤' 비주얼 파티 시작 10 19:19 483
328515 기사/뉴스 "윤 대통령, 스스로 나와 이 상황 끝내달라"…병사들 가족 '간절한 외침' 19 19:18 2,178
328514 기사/뉴스 ‘AI교과서’ 박탈법 통과됐는데, 이주호는 “AI교과서 시작” 선언 45 19:13 1,641
328513 기사/뉴스 [JTBC 단독] 수도권 경찰 인력 총동원…'관저 진입' 사전답사 마쳤다 34 19:12 1,634
328512 기사/뉴스 '지거전' 채수빈, 30대 시작에 겪은 성장통…망설임 없는 도전 [인터뷰] 1 19:10 504
328511 기사/뉴스 윤석열 격노 "왜 나는 5년 못하냐"…명태균 "임기단축 조언하자 尹이 연락 끊어" 24 19:10 2,192
328510 기사/뉴스 일면식 없던 여성 성폭행하려다 흉기 찌른 뒤 도망친 20대 군인 5 19:09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