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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장난으로” 자는 친구 얼굴에 뜨거운 물 부은 무서운 美10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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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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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이 자고 있던 친구의 얼굴에 뜨거운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끔찍한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장난’으로 물을 뿌렸다고 주장했다.

미국 내 지역 언론인 ‘WALB 뉴스’가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조지아주 티프턴에 사는 A(12) 군은 친구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모여 게임을 하던 중 잠들었다. 어느 순간 얼굴이 타는 듯한 아픔을 느껴 잠에서 깬 A 군은 다른 아이들이 자신의 얼굴에 뜨거운 물을 끼얹는 것을 발견했다.

매체에 따르면 A 군은 인근 화상 전문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고 응급 수술을 받았다.

얼굴 대부분에 2도 화상을 입어 회복에는 꽤 오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화상으로 인한 영구적인 흉터도 우려된다고 전했다.

A 군의 어머니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났고 마음이 아팠다”면서 “가해 소년들이 명확히 왜 그런 짓을 저지른 것인지 알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은 얼굴 상처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크게 충격을 받은 상태라, 심리 치료 상담이 필요한 상황”이라 덧붙였다.

현재까지 가해 학생 3명은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https://naver.me/5xjcPn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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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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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1. 무명의 더쿠 2024-12-23 19:49:17
    눈물 나ㅠㅠㅠ사실 가지 못한 미안함과 내 마음 무게 좀 덜자고 비겁한 마음으로 간식 보낸 건데....너무 미안하다.....현장에 있던 분들 너무 고마워 미안해ㅠㅠ 전날 집회 끝나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집에 가버리고 새벽같이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약속 있다고 안 가고ㅠ 그래도 뭐라도 보내고 생중계 지켜보고 경찰청이랑 120번호에 항의하고 하면서 그나마 양심에 털 안 나고 일요일 버텼다 역사의 현장에 아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다면 좋겠다ㅠㅠㅠㅠ
  • 502. 무명의 더쿠 2024-12-23 19:49:42
    용기있는 사람은 남들보다 두려움, 서러움, 고독함이란 감정을 덜 느끼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그러니 누군가 용기내어 행동하고 있다면 그 용기에 힘을 조태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503.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1:15
    연대의 힘... 따뜻해ㅠㅠ 그 자리에 함께해준 모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
  • 504.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1:17
    102030 여성들 정말 너네들이 너무너무 멋지고 사랑한다 큰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행동하고 나가서 같이 다 연대하는 그 사랑이 나를 울림 그게 이제 전국민들한테 속속들이 다 각인되어서 더 큰 울림을 주는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농민분들도 이번에 큰힘 얻었다는게 너무 눈물나 시민들이 본인들한테 당연하게 욕할줄 알았다고 경찰에 끌려갈거 각오하고 온거라는 그 맘이 ㅠㅠ 약자들 모두가 연대하면 이겨
  • 505.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2:11
    다녀온 덬들, 마음써준 덬들 진짜 다 고마워😊
  • 506.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2:51
    ㅠㅠㅠㅠ
  • 507.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3:32
    진짜 감동이다 모든것이
  • 508.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3:47
    ㅠㅠ
  • 509.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5:04
    전문 읽고 왔는데 여기서 눈물터짐 ㅠㅠㅠㅠㅠㅠ
    <농민들도 '그래도 사람 사는 세상에 우리도 사는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줘서 진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끝까지 연대할거임 ㅠㅠㅠㅠ
  • 510.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5:35
    눈물난다 ㅠㅠㅠ
  • 511.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8:04
    👍🏻👍🏻👍🏻👍🏻👍🏻👍🏻👍🏻
  • 512.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8:31
    나는 농민의 딸이라서 그동안 얼마나 무시당하고 얼마나 외면당하고 처참히 밟혀왔는지  알기때문에 

    이번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들 너무너무 고맙고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13.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9:05
    👏👏👏👍
  • 514.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9:09
    연대의 힘을 기억하라
  • 515. 무명의 더쿠 2024-12-23 19:59: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7 00:25:02)
  • 516. 무명의 더쿠 2024-12-23 20:03:37
    ㅠㅠㅠ
  • 517. 무명의 더쿠 2024-12-23 20:05:37
    몇번을 봐도 또 눈물나
  • 518. 무명의 더쿠 2024-12-23 20:06:44

    감동이고 아름다워 대단해👍👍👍👍👍

  • 519. 무명의 더쿠 2024-12-23 20:07:03
    ㅠㅠㅠㅠㅠㅠㅠ
  • 520. 무명의 더쿠 2024-12-23 20:11:49

    가장 긴밤에 농민들을 위해 달려간 사람들... 이건 역사에 기록되어야해ㅠㅠㅠ

  • 521. 무명의 더쿠 2024-12-23 20:14:16
    ㅠㅠㅠㅠㅠㅠ
  • 522. 무명의 더쿠 2024-12-23 20:14:55
    눈물난다
  • 523. 무명의 더쿠 2024-12-23 20:16:46
    남태령이야기만 보면 눈물이 줄줄나 다들 고맙고 고마워
  • 524. 무명의 더쿠 2024-12-23 20:20:53
    농민들이 경찰차 벽에 막히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든 21일은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절기, 동지였다. 동지가 지나면 밤은 조금씩 짧아진다.
  • 525. 무명의 더쿠 2024-12-23 20:21:22

    나 분명 T인데 뭐지 남태령은 왜 텍스트만으로도 눈물이 나냐 ㅠㅠ

  • 526. 무명의 더쿠 2024-12-23 20:24:31
    다녀온 덬들 정말 큰 일 했다 너무 고마워 ㅠㅠ
  • 527. 무명의 더쿠 2024-12-23 20:24:47
    눈물나ㅠㅠㅠㅠ 다들 진짜 고마워ㅠㅠㅠㅠ
  • 528. 무명의 더쿠 2024-12-23 20:29:30
    대동 투쟁! 연대하자 ㅠㅠㅠㅠㅠㅠ 고마워!
  • 529.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0:12
    👍👍👍
  • 530.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2:58

    일년중에 가장 긴긴밤인 동짓날에 저분들, 그리고 서로를 지켜준 영웅들 너무너무 고맙당 ㅠㅠㅠㅠㅠㅠ 

  • 531.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3:36
    감동이야 ㅜㅜㅜㅠㅠㅠ
  • 532.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5:41

    진짜 이번 사태 내 눈물버튼이고 감동버튼이고… 다들 행복해지자 윤석열 돼지야 꺼져 

  • 533.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6:40
    아이구ㅠㅠ
  • 534.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7:05
    막히자마자 내려서 항의해준 시민들 너무 멋지다... 투쟁!!
  • 535. 무명의 더쿠 2024-12-23 20:37:15
    지하철에서 눈물흘린다…
  • 536.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0:14
    우리도 껴줘 40대 친구들도 갔어유
  • 537.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1:08
    아씨 눙물이 퓨ㅠㅠㅠㅠㅠ
  • 538.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2:05
    ㅠㅠㅠㅠ넘 감동이야
  • 539.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3:28
    ㅠㅠㅠㅠ
  • 540.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3:37
    농민분들도 그곳에 간 여성분들도 이것저것 지원해주고 집에서 라방으로 시청하며 응원해준 분들도 모두 진짜 너무 멋있는 민주시민임
  • 541.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4:08
    ㅠㅠ 이 땅의 여자들은 대대로 사회에선 약자니까 소외되고 고립됐었는데 우리 어머니세대가 그렇게 살지 말라고 딸들 다 공부시키고 배운여자들로 키워서 우리가 그렇게 살지 않게 된 것 같아 불의를 보면 참지 않고 현장에 뛰쳐나가고 못가는 지방에 사는 여성들도 기부하고 물품보내고 커뮤에 글 써서 더 홍보할 수 있게 돕고.. 그렇게 약자들끼리 서로 돕고 도우면서 이 나라가 앞으로 가는 것 같아
  • 542.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5:06
    얘들아 멋져 ❤️

  • 543. 무명의 더쿠 2024-12-23 20:46:11
    나 진짜 끝까지 연대할거야 정말 세상이 변했으면 좋겠고 변하고 있다고 생각해 우리 힘내보자
  • 544. 무명의 더쿠 2024-12-23 20:55:17
    우리모두 연대하자🔥🔥🔥그럼 우리가 이긴다🔥🔥🔥🔥
  • 545. 무명의 더쿠 2024-12-23 20:56:25
    '그래도 사람 사는 세상에 우리도 사는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줘서 진짜 고맙습니다 ㅠㅠㅠ오열함 ㅠ
  • 546. 무명의 더쿠 2024-12-23 20:57:45
    현장에서 온라인에서 함께 해준 사람들 정말 너무 고마워!!!!! 다들 복 받아!!!!!
  • 547. 무명의 더쿠 2024-12-23 21:00:50
    어르신들ㅠㅠㅠㅠ끝까지 연대할게요ㅠㅠㅠㅠㅠ
  • 548. 무명의 더쿠 2024-12-23 21:01:43
    너무 감동적이야 계엄령 이후에 사회 전반적으로 함께하는 연대의 힘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뭔가 우리나라 변화의 시작점이 된 듯해서 좋기도 하다
  • 549. 무명의 더쿠 2024-12-23 21:04:26
    농민들이 경찰차 벽에 막히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든 21일은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절기, 동지였다. 동지가 지나면 밤은 조금씩 짧아진다.

    😭😭😭😭
  • 550. 무명의 더쿠 = 545덬 2024-12-23 21:04:52
    농민4법 무조건 통과시키자 이건 우리를 위해서도 무조건 통과시켜야해
  • 551. 무명의 더쿠 2024-12-23 21:05:33
    정말 눈물나ㅠㅠㅠㅠㅠ 농민분들이 있기에 우리도 있는거지 그동안 얼마나 서러우셨을까ㅠㅠㅠㅠ 남태령에 가신 한분한분도 너무 감사합니다
  • 552. 무명의 더쿠 2024-12-23 21:17:02
    멋지네
  • 553. 무명의 더쿠 2024-12-23 21:18:17
    ㅠㅠㅠㅠ
  • 554. 무명의 더쿠 2024-12-23 21:28:58
    👏👏👏👏👏👏👏👏
  • 555. 무명의 더쿠 2024-12-23 21:31:54
    진짜 이번 계엄 정국이 진정한 광장 민주주의와 약자들의 연대로 기득권에 대항하는 힘을 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너무 울컥함ㅠㅠㅠ 얘들아 사랑한다ㅠㅠㅠ
  • 556. 무명의 더쿠 2024-12-23 21:35:12

    ㅠㅠ

  • 557. 무명의 더쿠 2024-12-23 21:37:20
    🥹❤️‍🔥❤️‍🔥❤️‍🔥❤️‍🔥❤️‍🔥
  • 558. 무명의 더쿠 2024-12-23 21:38:38
    ☞501덬 동지..나도 랜선으로 지원&후원하고 라방 지켰어...🥹 그래도 우리가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는 응원이 됐을거야 다음번엔 현장에서 다들(0명) 만나자 🙌🏻
  • 559. 무명의 더쿠 2024-12-23 21:39:47
    농민들이 광화문에 가지 못하게 막으니까 광화문이 농민들에게 왔다는 말이 너무 좋아 그리고 그 광화문을 이룬 여자들이 너무 좋다. 2000년대 초반부터 늘 시위대의 다수를 차지했던 그러나 늘 지워지고 재발견된 여자들이 이제는 응원봉 때문에 가시화된게 너무 좋다 ㅜㅜㅜ
  • 560. 무명의 더쿠 2024-12-23 21:42:34
    뭉클하다
  • 561. 무명의 더쿠 2024-12-23 21:51:32

    ㅠㅠㅠ

  • 562. 무명의 더쿠 2024-12-23 21:54:17
    ㅜㅠㅠㅠㅠㅜ
  • 563. 무명의 더쿠 2024-12-23 22:07:25

    ㅠㅠㅠㅠㅠ

  • 564. 무명의 더쿠 2024-12-23 22:16:27
    ㅠㅠㅠㅠㅠㅠ
  • 565. 무명의 더쿠 2024-12-23 22:22:38
    다 너무 멋있었고 고마웠음 ㅠ 같이하지 못해 미안해 ㅜㅜ
  • 566. 무명의 더쿠 2024-12-23 22:32:38
    너무 감동적이야ㅠㅠ 다녀온 덬들 정망 너무 고마워ㅠㅠ 끝까지 연대할게요!!!!!!
  • 567. 무명의 더쿠 2024-12-23 22:43:21
    만약 그날 밤 시민들이 안 계셨으면, 아마 저희 농민들은 다 연행됐을 겁니다. 겨우 100명밖에 안 되는 대오였으니까요... 다들 그렇게 마음먹고 있었고…

    ㅠㅠㅠㅠㅠㅠㅠㅠ누쟝라는 농민 중에 전과자 많다는거 생각남ㅠㅠ 경찰이 쉽게 폭행하고 쉽게 연행해서ㅠㅠ
  • 568. 무명의 더쿠 2024-12-23 22:47:08
    나도 밤은 못새웠더라도 그 현장에 있었는데 농민과 시민이 함께 연대함에 눈물겹더라. 투 쟁!!
  • 569. 무명의 더쿠 2024-12-23 22:54:04

    ㅠㅠㅠㅠㅠㅠ

  • 570. 무명의 더쿠 2024-12-23 23:07: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고마울뿐..
  • 571. 무명의 더쿠 2024-12-23 23:50:47
    가장 강하고 뜨거운 것은 함께라는 힘! 다들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 572. 무명의 더쿠 2024-12-23 23:57:18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 뭉클하고 울림이 크다ㅠㅠㅠㅠ
  • 573. 무명의 더쿠 2024-12-24 00:02:4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30 04:01:38)
  • 574. 무명의 더쿠 2024-12-24 00:15:02
    그 동안 정말 외롭고 힘드셨겠지ㅜㅜ
  • 575. 무명의 더쿠 2024-12-24 00:18:09
    못가서 정말 미안해ㅠㅠ 나도 음식 보내고 싶었는데 월급전이라 돈이 없었어ㅠㅠ 대신 함께 해준 어린 소녀들! 너무 고마워! 너희들이 최고야!
  • 576. 무명의 더쿠 2024-12-24 00:18:29
    감동적이다...ㅠㅠ
  • 577. 무명의 더쿠 2024-12-24 00:27:36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 578. 무명의 더쿠 2024-12-24 01:32:04
    동지가 지나면 밤은 점점 짧아진다.

    박히는 말이다ㅠㅠ
  • 579. 무명의 더쿠 2024-12-24 03:34:11

    👍👍👍

  • 580. 무명의 더쿠 2024-12-24 06:10:06
    너무 멋있오
  • 581. 무명의 더쿠 2024-12-24 09:21:17
    ,눈물나 ㅜㅜㅠ
  • 582. 무명의 더쿠 2024-12-24 15:26:31

    인류애 충만해진다...

  • 583. 무명의 더쿠 2024-12-24 17:48:43
    연대 투쟁💪🏻💪🏻💪🏻💪🏻💪🏻💪🏻
  • 584. 무명의 더쿠 2024-12-25 11:28:45
    글 보는내내 눈물났어ㅠㅠㅠㅠ 남태령 단어만 들어도 눈물나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고 멋져ㅠㅠㅠㅠㅠㅠ 투쟁🔥🔥🔥연대🔥🔥🔥
  • 585. 무명의 더쿠 2024-12-25 22:01:39
    ㅠㅠㅠㅠㅠㅠ
  • 586. 무명의 더쿠 2024-12-28 0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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