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다, 또 뉴진스 공개 지지 “아이돌 숭고한 직업, 자부심 잃지 말길”[전문]
2,967 41
2025.01.10 14:33
2,967 41

axasfw
 

이하 바다 글 전문.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업로드한 S.E.S. 새 뮤비 잘 보셨나요?! ㅎㅎㅎ 편집을 너무 잘해주셔서 저도 놀랐답니다.

지난 여름 콘서트 연습하면서 슬쩍 녹음해 두었던, New Jeans Supernatural 레코딩 음원을 영상에 담았아요. S.E.S.의 일본 활동을 담은 영상이라서 우리 팬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를 것 같아요.

특별히 지난해에 많이 힘들었을 뉴진스 후배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담아 이 음원을 공유합니다. 선배로서 해줄 수 있는 게 많지 않네요…

그리고 팬들을 만나기까지 밤잠 설치며 늘 고군분투하고 최선을 다했을 우리 모든 멋진 후배들…!
성큼 다가온 2025년, 순수한 마음으로 열정을 다한 만큼 팬들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하고 찬란하게 맞이하길 기도합니다.

아이돌은 숭고한 직업입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자부심과 미소 잃지 말고 멋지게 빛나주세요.
대한민국 여자 아이돌 후배님들 모두 화이팅 사랑스러운 그대들 앞길 늘 별처럼 눈부실 테니까.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1063

 

 

 

https://youtu.be/R2B1x71bYJU?si=HHKOoeoAf1xzB-7L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87 01.09 73,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0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40,7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82,5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15,2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8,0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69,7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5,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2,6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860 기사/뉴스 이걸 또 입었네…SM 가수들, 무대 의상 재탕하는 속사정 40 02:49 1,762
328859 기사/뉴스 송혜교X공유, 700억 대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돌입[공식] 125 01:54 7,912
328858 기사/뉴스 [속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3차 조사 11시간 30분 만에 종료 18 00:29 2,804
328857 기사/뉴스 「난카이 트로프 지진 임시 정보·조사 종료」 일본 기상청 발표. 대규모 지진 발생의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아지지 않았다고 판정 5 00:23 1,700
328856 기사/뉴스 일본 언론의 한국 유학생 망치 테러 사건 취재 결과 18 00:00 4,789
328855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길냥이 ‘검고’ 품어준 카페 주인이 ‘돈쭐’당한 현대판 고양이의 보은 감동 사연 3 01.13 1,929
328854 기사/뉴스 [단독] '나완비' 상승세 탔는데…폭행 전과 PD, 이준혁♥한지민 로맨스에 찬물 (종합) 20 01.13 2,301
328853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16일 변론서 비상계엄 선포 이유 밝힌다 405 01.13 20,622
328852 기사/뉴스 진짜 짜친다고 생각하는 경호처 김성훈 차장의 행동 11 01.13 4,791
328851 기사/뉴스 뉴스로보면 미친 퍼포먼스의 경호처 경호3부장 154 01.13 22,087
328850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명절 물가안정 총력…매달 언론브리핑 진행” 94 01.13 2,250
328849 기사/뉴스 "윤석열이 경제 발목 부러뜨려" 문재인 정부 5년 RP의 73.6% 풀렸다 46 01.13 3,925
328848 기사/뉴스 한은, 지난해 RP 106조 규모 매입…계엄 때만 48조 투입 18 01.13 1,030
328847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1-13 21:19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남동쪽 22km 해역 규모 6.4 26 01.13 2,950
328846 기사/뉴스 일손부족 日대기업 "중고신입 모십니다" 10 01.13 3,292
328845 기사/뉴스 [JTBC 밀착카메라] "아이들 교실까지 쩌렁쩌렁"…'욕설 집회'에 멍드는 동심 25 01.13 2,168
328844 기사/뉴스 [단독] 하루 차이로…극우 유튜버-경호처 '똑같은 주장' 9 01.13 2,420
328843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1 01.13 2,839
328842 기사/뉴스 젤렌스키, 김정은에 포로 교환 제안‥北 병사는 "여기서 살고 싶어요" (2025.01.13/뉴스데스크/MBC) 27 01.13 1,983
328841 기사/뉴스 "위법한 명령은 불복종해야"‥전두환·박대령 판결로 본 복종 의무 2 01.13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