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관저로 들어가는 식자재 차량
45,509 338
2025.01.10 14:00
45,509 338

lKtXxK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임박한 가운데 10일 오전 차벽이 세워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안으로 식자재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2025.1.10/뉴스1

오대일 기자(kkorazi@news1.kr)

목록 스크랩 (0)
댓글 3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220 18:06 2,3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2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6,4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7,9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8,5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8,0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4,9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8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1600 기사/뉴스 “월급 나눠 갖자” 대리 입영한 20대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19:07 63
2601599 이슈 SMTOWN LIVE 2025 SEOUL 30주년 리메이크 스테이지 힌트 영상 19:07 100
2601598 이슈 이거 정말 사회학자들이 진지하게 연구해야할 주제네요. 40대 이상에서는 유의미한 성별 차이가 없는데, 2030에서는 확실히 보이죠. 19:07 118
2601597 이슈 눈 (Zion.T) covered by 정용화 19:06 11
2601596 기사/뉴스 “편의점 밖에 앉아있더니 사망”…‘최강 한파’에 피해 속출 1 19:06 455
2601595 이슈 방금 뜬 2025 골든디스크 엔하이픈 'Moonstruck' 안무 영상 19:05 51
2601594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SBS 금토극 킬러' 명성 잇나? [IZE 진단] 3 19:04 125
2601593 기사/뉴스 [속보] 법원 "장예찬, 김남국에 3000만원 배상"…불법 코인 의혹 제기 3 19:04 218
2601592 이슈 약 17년 전 김수현이 찍어준 박보영...jpg 5 19:03 746
2601591 이슈 [콩알탄] EP.10 대장정 마무리 | 콩알탄 콘서트 후일담 1 19:03 120
2601590 기사/뉴스 송혜교, 디지털 싱글 발표…"이건 진짜, 노래하는 혜교" 4 19:02 688
2601589 이슈 [뮤뱅 원테이크 4K]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오늘만 I LOVE YOU' 4K Bonus Ver. @뮤직뱅크 (Music Bank) 250110 1 19:02 35
2601588 이슈 방금뜬 변우석 🍩 던킨도너츠 필리핀 광고 영상 13 19:02 353
2601587 이슈 미야오 CATCH MEOVV | EP.4 | 혼돈의 장보기 🛒 19:01 45
2601586 이슈 요즘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중인 박보영의 데뷔작(17살때) 11 19:00 615
2601585 팁/유용/추천 요즘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한국 인디 공포 게임...jpg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4 19:00 688
2601584 이슈 할아버지 된다는 80년생 유명축구선수 (리버풀 레전드) 4 19:00 856
2601583 기사/뉴스 중재안 내려던 박종준 처장 사실상 경질, 윤석열 관저 나오는 거 박종준은 모르고 경호처 서열 2,3위는 알고 경호 함(강경 친윤파) 김성훈(서열2)직무 대행되면 상황 더 악활 될 수 있다함 그래서 강경 기류에 젊은 직원들 동요분위기 6 18:59 964
2601582 이슈 게임판에서도 유구했던 트젠,트젠하청이들의 행패(feat.로오히) 10 18:59 534
2601581 이슈 침대에 뭔가 가득 가능 vs 불가능 18 18:58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