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해숙, 송혜교→원빈 엄마 했지만‥원픽은 “라포엠”(불후의 명곡)
4,800 3
2025.01.10 12:25
4,800 3
IYxYOa

KBS2 ‘불후의 명곡’이 2025 푸른 뱀의 해를 희망차게 열어줄 2025 신년기획 4부작의 첫 타자로 데뷔 51주년을 맞이한 명사특집 김해숙 편을 오픈한다.

1월 1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2025 신년기획 1탄: 명사 특집 김해숙 편’으로 라포엠, 전유진, 홍이삭, 정지소, 황가람, 임한별, 최대철, 정영주, 몽니, 스윗소로우가 출전한다.


이번 특집은 송혜교, 고 최진실, 최지우, 원빈 등 국내 최고 배우들의 엄마로 출연하며 국민 모두의 엄마로 상처를 어루만지고 웃음을 선사하는 김해숙 편이어서 더욱 특별하다. 김해숙은 드라마와 영화를 아우르는 넘치는 에너지와 시간이 흐르지 않는 젊음으로 감동을 선사해 왔던 터라 그 어느 때보다 시리게 추운 올 새해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명사 특집에 나올지 몰랐다고 밝힌 김해숙은 “’불후의 명곡’을 자주 본다”라고 밝히며, “특히 라포엠을 좋아한다”라며 수줍게 고백해 국민 엄마 김해숙과 라포엠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40821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열 오른 그날, 시원한 휴식을 위한 <디어스킨 에어쿨링 생리대> 체험 이벤트 201 00:06 5,9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96,9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7,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74,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65,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7,9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8,7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41,51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7,9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72,8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6602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공명선거 실천 서약한 이재명-김경수-김동연 10:33 36
346601 기사/뉴스 “공유 연상 김문수”“딸기맛보다 안철수” 이런 홍보가 과연… 3 10:32 115
346600 기사/뉴스 [속보] 이정후, 2루타+적시타 쾅쾅! MLB 전체 2루타 1위 탈환…PHI 상대 '멀티 히트' 타격감 활활 5 10:31 176
346599 기사/뉴스 "김딱딱은, 개그가 아니다"…서예지, '아무렇지'의 아이러니 1 10:31 220
346598 기사/뉴스 이재명, 세월호 11주기에 “국민 안전·생명 최우선인 나라 만들자” 10:31 73
346597 기사/뉴스 "경찰, 피해자 보호 의사 없어"…쯔양, 출석 40분 만에 조사 거부 5 10:30 555
346596 기사/뉴스 이재명 캠프 "딥페이크 비방 지속…17명 법적 조치" 10 10:28 318
346595 기사/뉴스 마동석, 악마도 떨게 만드는 압도적 포스…'거룩한 밤' 스페셜 포스터 1 10:25 403
346594 기사/뉴스 안내상, 다큐 영화 '신명'서 대통령 역할 맡는다 4 10:24 345
346593 기사/뉴스 박찬욱 등 영화인, '서부지법 난동 취재' 다큐감독 무죄 탄원 4 10:23 555
346592 기사/뉴스 [속보] 홍콩, 美 소액소포 면세 폐지 반발…"미국행 우편접수 중단" 2 10:22 513
346591 기사/뉴스 [2차 티저] 모두를 당황하게 한 유발 하라리의 질문😮 살롱에서 펼쳐지는 AI 시대 인간의 쓸모에 대한 이야기 #살롱드유발하라리 EP.0 1 10:18 436
346590 기사/뉴스 "그때 이미 이상했다"…日 국민 여동생, 교통사고 2시간 전 목격담 11 10:17 2,969
346589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이상민 관련 대통령집무실 CCTV·비화폰서버 등 대상" 5 10:17 510
346588 기사/뉴스 [1보] 경찰, 대통령실·한남동 공관촌 압수수색 163 10:15 7,611
346587 기사/뉴스 '이혼보험' 이다희, '카리스마+귀여움' 다 갖춘 '매력캐 완성' 10:14 258
346586 기사/뉴스 제로베이스원, 美 ‘빌보드 200’ 28위로 첫 진입… 5세대 K팝 그룹 최고 순위 4 10:14 207
346585 기사/뉴스 태국 송끄란 축제서 교통사고로 100명 사망·752명 부상 16 10:13 3,580
346584 기사/뉴스 <불후의 명곡> PD들이 생각하는 MC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 특징 10:08 375
346583 기사/뉴스 '약한영웅2' 박지훈, '씨네21' 표지 장식 "해답 깨달아" [화보] 5 10:08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