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아제약,' 맥스콘드로이틴 1200' 브랜드 모델로 가수 이찬원 발탁
3,390 10
2025.01.10 12:22
3,390 10

사진=동아제약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동아제약은 맥스콘드로이틴 1200 신규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찬원의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광고는 이찬원이 제품의 주요 특성인 국내 최대 1회 함량인 콘드로이틴 1200mg함유와 겔타입으로 구성해 흡수가 빠른 점을 강조하며 “콘드로이틴 앞으로, 약으로” 내레이션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광고 영상은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맥스콘드로이틴 1200은 의약품 원료를 사용한 일반의약품으로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 국내 최대 1회 함량인 1200mg을 함유했다. 콘드로이틴은 연골을 보호하는 탄성섬유의 주성분으로 복용 시, 퇴행성 관절염 증상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콘드로이틴 성분 제품 중 국내 최초 경구용 겔타입으로 복용이 편리하며 1일 1포 복용으로 간편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규광고를 통해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제품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브랜드 모델 이찬원과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여 소비자 소통 강화 및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N2VGzg5jg

 

밝게 잘 뽑았다 

약국에서 구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246 18:06 3,0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2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7,4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7,9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9,0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8,0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5,5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8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519 기사/뉴스 '세월호 조롱' '5·18 음모론' 변호사도 윤 대통령 탄핵심판 합류 9 19:34 468
328518 기사/뉴스 술값 더치페이 안 한다고 ‘합석’ 여성에 주먹질 20대男 9 19:28 702
328517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3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4 19:21 268
328516 기사/뉴스 갓세븐, 모두가 기다린 완전체 케미…'윈터 헵타곤' 비주얼 파티 시작 9 19:19 282
328515 기사/뉴스 "윤 대통령, 스스로 나와 이 상황 끝내달라"…병사들 가족 '간절한 외침' 18 19:18 1,522
328514 기사/뉴스 ‘AI교과서’ 박탈법 통과됐는데, 이주호는 “AI교과서 시작” 선언 41 19:13 1,289
328513 기사/뉴스 [JTBC 단독] 수도권 경찰 인력 총동원…'관저 진입' 사전답사 마쳤다 28 19:12 1,287
328512 기사/뉴스 '지거전' 채수빈, 30대 시작에 겪은 성장통…망설임 없는 도전 [인터뷰] 1 19:10 326
328511 기사/뉴스 윤석열 격노 "왜 나는 5년 못하냐"…명태균 "임기단축 조언하자 尹이 연락 끊어" 23 19:10 1,607
328510 기사/뉴스 일면식 없던 여성 성폭행하려다 흉기 찌른 뒤 도망친 20대 군인 5 19:09 992
328509 기사/뉴스 “월급 나눠 갖자” 대리 입영한 20대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3 19:07 680
328508 기사/뉴스 “편의점 밖에 앉아있더니 사망”…‘최강 한파’에 피해 속출 13 19:06 2,911
328507 기사/뉴스 '모텔 캘리포니아' 이세영, 'SBS 금토극 킬러' 명성 잇나? [IZE 진단] 7 19:04 451
328506 기사/뉴스 [속보] 법원 "장예찬, 김남국에 3000만원 배상"…불법 코인 의혹 제기 6 19:04 657
328505 기사/뉴스 송혜교, 디지털 싱글 발표…"이건 진짜, 노래하는 혜교" 6 19:02 1,484
328504 기사/뉴스 중재안 내려던 박종준 처장 사실상 경질, 윤석열 관저 나오는 거 박종준은 모르고 경호처 서열 2,3위는 알고 경호 함(강경 친윤파) 김성훈(서열2)직무 대행되면 상황 더 악활 될 수 있다함 그래서 강경 기류에 젊은 직원들 동요분위기 12 18:59 1,995
328503 기사/뉴스 “담배 냄새 나요” 쪽지 보고 고등학생 뺨 때린 50대 집유 14 18:57 1,301
328502 기사/뉴스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 1 18:56 629
328501 기사/뉴스 미성년자 포함 100명과 성매매…'너의 이름은' PD, 6년 구형 12 18:55 1,655
328500 기사/뉴스 [JTBC 단독] 경호처 서열 2·3위는 '절대 충성파'…"관저 순시도 먼저 알았다" 11 18:5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