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찬호 집도 불탔다…LA 산불에 유명인들 잇달아 대피

무명의 더쿠 | 11:46 | 조회 수 6778
sMEhIp
이번 LA 산불로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 씨의 자택도 전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7일 발생한 산불로 박찬호 씨는 거주하고 있던 미 서부 베버리힐스 자택이 모두 불에 타 인근 호텔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AP통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LA 서부 해안가 부촌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유명인들이 모여 사는 베버리힐스 등으로 번졌고, 이번 LA 산불로 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3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찬호 씨는 지난 1999년 미 서부 고급 주택지인 베버리힐스에 있는 2층 규모 대저택을 매입한 뒤 몇 년 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5854?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7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국민의힘 "김민전 '백골단 기자회견 주선', 당 차원에서 사과"
    • 18:12
    • 조회 1606
    • 기사/뉴스
    65
    • 민희진vs하이브家 소송전 1R, "뉴진스 표절증거 1000장"vs"아일릿·르세라핌 좌표찍기"[종합]
    • 18:09
    • 조회 408
    • 기사/뉴스
    9
    • '원빈❤️' 이나영 실물 어떻길래 "환상적, 현존하는 女연예인 원톱"(컬투쇼)
    • 18:09
    • 조회 1062
    • 기사/뉴스
    1
    • [단독] 문화재 훼손 논란 '남주의 첫날밤'...KBS, 병산서원 촬영분 폐기 검토
    • 18:08
    • 조회 1738
    • 기사/뉴스
    33
    • [속보]제3자 추천 '내란 특검법'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 18:06
    • 조회 1099
    • 기사/뉴스
    20
    • 기자가 말하는 무안공항에서 겪은 기자의 행태 ‘아직 부족하지만, 분명 나아진 점이 있다'.TXT
    • 18:00
    • 조회 1001
    • 기사/뉴스
    8
    • 서울시 한강유람선 운항중지, ‘눈속임’이었다
    • 17:51
    • 조회 3114
    • 기사/뉴스
    28
    • 백골단에 아들 잃은 아버지 "윤석열 체포 때 백골단 막겠다"
    • 17:47
    • 조회 12233
    • 기사/뉴스
    182
    • ‘이재명 친중 비밀회동’ 국민의힘 음모론에···외신기자들도 화났다
    • 17:42
    • 조회 2283
    • 기사/뉴스
    51
    • "뉴진스 표절 시비=태권도로 이해할 것" 민희진, 1000장 증거 제출..빌리프랩·쏘스뮤직과 '손배소 맞다이' 첫 공판[종합]
    • 17:36
    • 조회 1133
    • 기사/뉴스
    17
    • 체포영장 집행 ‘힘 빼기’ 나선 최상목 “여야가 특검법 마련해 달라”
    • 17:30
    • 조회 4939
    • 기사/뉴스
    149
    • [오마이포토] 강경대 열사 영정 앞세운 아버지 "백골단 부활이 웬말이냐"
    • 17:29
    • 조회 1079
    • 기사/뉴스
    8
    • ‘푸른색→붉은색 좌석 교체’ 끝까지 막무가내식···김두겸 울산시장님, 19경기 ‘35만 3천615명’ 찾은 문수구장은 매번 뜨거웠습니다
    • 17:22
    • 조회 1625
    • 기사/뉴스
    35
    • 정경심 "남편 영치금으로 조국다방 엽니다"
    • 17:20
    • 조회 3931
    • 기사/뉴스
    17
    • 여에스더 “父, 故김대중 돕다 정보부 끌려가…국외 추방도”
    • 17:18
    • 조회 4237
    • 기사/뉴스
    40
    • 빌리프랩 "민희진, 아일릿에 좌표찍기 공격..표절? 태권도 품새처럼 이해해야"
    • 17:11
    • 조회 8677
    • 기사/뉴스
    198
    • "전공의에 미안" 최 대행 첫 사과…의대 정원엔 "제로베이스 협의"
    • 17:10
    • 조회 1376
    • 기사/뉴스
    15
    • 울산 버스 “개편 아니라 개악”…곳곳에서 불편 호소
    • 17:09
    • 조회 873
    • 기사/뉴스
    18
    • 산다라박·첸·모모랜드 혜빈·박우진·방예담, 한국·필리핀 합작 글로벌 오디션 출격
    • 17:09
    • 조회 784
    • 기사/뉴스
    2
    • 민주, '비상계엄 옹호' 유튜버 6인 내란선전 혐의 고발
    • 17:06
    • 조회 4469
    • 기사/뉴스
    14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