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찬호 집도 불탔다…LA 산불에 유명인들 잇달아 대피
8,664 30
2025.01.10 11:46
8,664 30
sMEhIp
이번 LA 산불로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 씨의 자택도 전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7일 발생한 산불로 박찬호 씨는 거주하고 있던 미 서부 베버리힐스 자택이 모두 불에 타 인근 호텔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AP통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LA 서부 해안가 부촌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유명인들이 모여 사는 베버리힐스 등으로 번졌고, 이번 LA 산불로 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3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박찬호 씨는 지난 1999년 미 서부 고급 주택지인 베버리힐스에 있는 2층 규모 대저택을 매입한 뒤 몇 년 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585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89 01.22 31,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34,6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80,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90,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121,9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16,1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84,2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2 20.05.17 5,484,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13,9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79,2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1231 기사/뉴스 설연휴 첫날 오후 고속도로 곳곳 정체…서울→부산 5시간10분 17:38 47
331230 기사/뉴스 '부실복무 혐의' 송민호, 이제는 '먹튀 논란'...이미 팔린 그림에 "여가수 줄거야!" 변론 8 17:34 771
331229 기사/뉴스 “난 ‘노사모’ 출신” 전한길 “비상계엄 아닌 평화적 계몽령…尹 탄핵 반대 23 17:34 565
331228 기사/뉴스 "노래하고 30만원 '기쁨조'냐" 尹'생파'에 경찰이? "경호처가‥" 6 17:32 279
331227 기사/뉴스 "반성해야” VS “가르치려 든다”…민주 ‘지지율 하락’에 고개드는 비명계 22 17:31 486
331226 기사/뉴스 '조혜원♥" 이장우, 올해 결혼 선언→돌연 침묵 "울어도 되냐" [스타이슈] 8 17:27 2,595
331225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첫 조사결과…양쪽 엔진서 가창오리 깃털·혈흔 12 17:21 1,712
331224 기사/뉴스 '엔진서 불꽃'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치앙마이서 이륙하려다 운행 중단 9 17:13 1,763
331223 기사/뉴스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전국 연애세포를 깨웠다 33 17:09 1,474
331222 기사/뉴스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 양쪽 엔진서 ‘가창오리’ 흔적 발견” 17:08 1,248
331221 기사/뉴스 MZ 퇴사에 '초비상'…9급 공무원 월급 300만원으로 올린다 43 17:06 3,454
331220 기사/뉴스 [속보] 윤 측 "공수처, 적법 절차 무시하고 내란몰이 자행" 22 17:04 960
331219 기사/뉴스 절대 만들 수 없고, 만들어서는 안 되는, CG 없는 '환상적인' 영화 '더폴' 12 17:04 1,311
331218 기사/뉴스 칼국수 한 그릇 사먹기도 무섭네...직장인들 “점심값 너무 뛰어” 10 17:01 1,254
331217 기사/뉴스 국힘 강승규, 서부지법 구속자는 "피해자" 글썼다 지워 6 17:01 869
331216 기사/뉴스 친한계 신지호 “조기대선 확정시 한동훈 경선 참여할 것" 31 16:51 1,135
331215 기사/뉴스 [속보] 尹측 "일부 법원과 판사, 내란행위 동조…사법체계 흔들어" 51 16:49 2,330
331214 기사/뉴스 [속보]尹 측 "檢, 즉시 대통령 석방하고 공수처 수사해야" 40 16:48 1,805
331213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윤 대통령 구속영장에 '방탄차 도주 의혹' 26 16:46 3,520
331212 기사/뉴스 트럼프, 병원 문 막고 5년형 받은 낙태반대 활동가들 사면.."영광이다" 17 16:37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