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내에서도 "김민전 비판 의견"‥원내대표는 "징계 사유 아냐"
1,937 34
2025.01.10 11:43
1,937 34
hKqYEM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이 어제 국회에서 백골단 기자회견을 주선한 같은당 김민전 의원을 향해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1980년대 대학을 다니신 분이 백골단을 몰라서 방공청년단의 기자회견을 주선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놀랍다"며 "당내에서도 김민전 의원의 행태에 비판적인 의견을 주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백골단의 명칭이나 실체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주선한 것은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김 의원이 본인 실수 인정하고 사과해서 징계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문현(lmh@mbc.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921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온라인 팬 스크리닝 초대 이벤트 111 12:18 5,8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7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66,6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27,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88,0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9,76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44,1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94,2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23,2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470 기사/뉴스 민주당, '신의한수'·'신남성연대' 등 유튜버 6명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 17:06 0
328469 기사/뉴스 울산 “버스 타느라 매일이 곤욕” vs “적응에 시간 필요” 13 17:00 784
328468 기사/뉴스 [단독] 고객짐 두고 뜬 대한항공… "탑재공간 부족 했다(?)" 44 16:59 2,682
328467 기사/뉴스 재산이 70억인데 버티다…'악성 체납자' 교도소 첫 감치 10 16:58 1,305
328466 기사/뉴스 [단독] 최상목 권한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경호처, 차장 대행체제 34 16:51 1,527
328465 기사/뉴스 ‘붉은색 포함’ 울산 문수구장 관중석 변경…홈 팬 반발 10 16:50 609
328464 기사/뉴스 이주호 “전공의 포고령 유감…사직 전공의, 복귀땐 입영 연기” 11 16:40 813
328463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현행 법률 체계로 체포영장 갈등 해결 어려워···특검법 마련해달라” 299 16:39 8,677
328462 기사/뉴스 빌리프랩 "민희진, 허위사실 유포로 아일릿 앨범 성적↓+광고 무산=손해액 20억 원" 200 16:37 6,006
328461 기사/뉴스 미녀와 얼짱 조합 좋다…송혜교, 강민경 유튜브 출연 4 16:34 1,590
328460 기사/뉴스 교사 대상 수백건 불법촬영 고교생들, 경찰 수사 11 16:33 903
328459 기사/뉴스 "양치할 때 물로 몇 번 헹궈야 하는지 아십니까?" 42 16:33 5,375
328458 기사/뉴스 복지부 "2026학년도 의대 정원도 2000명 증원" 36 16:30 1,689
328457 기사/뉴스 "엄마, 어떤 죄가 더 커?"…55경비단 병사들 '공포 호소' 305 16:28 9,354
328456 기사/뉴스 시진핑 민망하겠네…"중국 갈 바에 차라리 한국으로" 처참 12 16:27 3,342
328455 기사/뉴스 “차라리 죽이기로 했다”…친부 성폭행에 불 지른 10대 자매 47 16:25 3,706
328454 기사/뉴스 여자 화장실 숨어 흉기로 습격‥정체는 '현역 군인' 12 16:24 1,215
328453 기사/뉴스 치매 아내 돌보다 살해 80대 징역 3년 확정 21 16:20 1,662
328452 기사/뉴스 “편의점 밖에 앉아있더니 사망”…‘최강 한파’에 피해 속출 8 16:16 3,047
328451 기사/뉴스 “담배 냄새난다” 쪽지에 윗집 사는 10대 폭행한 50대 10 16:16 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