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FLASH] 「너무 위험하다」나니와단시 한국에서 팬들이 밀어붙인 "패닉 현장" 미치에다 슌스케의 얼굴을 만지려고 하는 "접촉 행위"도
35,724 507
2025.01.10 11:42
35,724 507

ㅊㅊ 재팬방

주간지 SmartFLASH

 

 

https://www.youtube.com/watch?v=3U2h9W8vwOY
https://www.youtube.com/watch?v=Kl_pW5mIDX0&t=9s
https://www.youtube.com/watch?v=XEouNBHYf-U
https://www.youtube.com/watch?v=zEKTzoni9h8&t=76s

 

7인조 아이돌 그룹 「나니와단시」의 인기는, 이웃 나라에서도 눈길을 끄는 것 같다. 2024년 12월부터, 대만, 한국, 그리고 홍콩의 3개국에서 첫 아시아 투어를 돌고 있는 이 그룹. 대만 타이페이에서의 라이브로 무사히 성공을 거둔 이들이 방문한 것이 한국이었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아이돌을 맞이한 것이 현지 팬들. 현장에 합류한 일본 팬들은 놀란 모습으로 입을 연다

 

「대기 팬은 90 % 이상이 여성이고, 멤버의 이름을 쓴 부채를 손에 눈을 빛내는 열성적인 현지 팬이 많았습니다. 모두, 도착 게이트에서 5m 이상 떨어져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게이트가 열리자 우선 직원의 남성이 나오고, 그 후 니시바타 다이고씨와, 미치에다 슌스케씨 그리고 다른 멤버들도 뒤이어 나란히 나왔다.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과 비행으로 모인 피로를 일절 보지 않고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며 걷고 있었기 때문에, 『역시 아이돌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지 팬으로서는 첫 자국에서의 라이브에 분위기가 고조된 것 같지만, 현장은 곧바로 통제가 되지 않아 "패닉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팬들이 조금이라도 멤버들에게 다가가자 스마트 폰을 한 손으로 밀어 바로 쪽까지 급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태프의 제지는 전혀 의미가 없고, 현장은 대혼란. 공항 경비원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미치에다씨의 인기가 가장 높기 때문에, 그의 애칭의 「밋치」라고 쓰여진 부채가 눈에 띄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 중에는 미치에다씨의 얼굴을 만지려고 손을 뻗는 팬도 있고, 당초 떠오르고 있던 미소는 어딘가, 당황함이 보였습니다. 니시하타씨는, 이날 28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기념일입니다만… 주위에 압도되어 버리고 있는 모습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어쨌든 너무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뜻밖의 형태로 입국된 동그룹. 공항에서의 대기는 나라에 따라 특징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연예 기자이다.

 

「이번처럼 팬들에 의해 큰 혼란이 일어나는 것은 실은 한국의 공항에서는 자주 있는 것입니다. 팬들이 모이기 쉽고, 특히 인기 남성 아이돌의 경우는, 평소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패닉 상태가 됩니다. 한편, 일본에서는 하네다 공항의 경우, 인기 연예인의 경우 칸막이로 가려져,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경비가 엄중하다고 말할 수 있겠죠. 하지만, 팬이 모이는 것은 예상이 되었기 때문에, 사무소 스태프를 증원하는 등 대책은 있었을 것이다. 팬들과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뭔가 사고가 일어난 뒤는 늦어요」

 

https://smart-flash.jp/showbiz/325003/1/1/

 

https://www.youtube.com/watch?v=OQT8eS-FAZ0&t=595s

 

https://x.com/famstarry_11/status/1877332368438006257
https://x.com/728michi_0725/status/1877335342774128979

https://www.tiktok.com/@naniwadanshi_storm/video/7457854279362120967

목록 스크랩 (0)
댓글 5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AHC☀] 올 여름을 위해 폭삭 쟁였수다😎 선케어 맛집 AHC의 ‘블랙 선크림’ 체험 이벤트 🖤 719 04.10 68,3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83,9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91,1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62,9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5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71,9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00,8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28,9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31,5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61,9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87185 이슈 귀여워진 철웅이를 신기해하는 망곰이 15:05 0
2687184 이슈 아시아경제가 쓴 이재명 기본소득 관련 출처없는 기사 15:04 95
2687183 이슈 스트레이 키즈, 11만 5천여 관객 함성 속 멕시코시티 공연 성료.."큰 사랑 영광" 1 15:03 91
2687182 기사/뉴스 김수로 "코로나19로 죽을 고비…호흡 점점 안됐다" 1 15:02 487
2687181 기사/뉴스 '불출석 패소' 권경애 "기사화했으니 각서 무효"‥유족 측 "조건 없었다" 15:02 106
2687180 이슈 [특집대담] 위기의 대한민국, 새 정부의 과제는? | 유시민, 이재명, 도올 김용옥 | 알릴레오 15:01 123
2687179 기사/뉴스 대통령기록물 현장점검 이번주로 연장…대선일까지 순차 이관 15:01 56
2687178 이슈 화보 촬영장에서..김혜수 인스타 업뎃 4 15:00 652
2687177 이슈 강형욱 : "울프독은 강아지가 아니다" 10 14:59 1,306
2687176 기사/뉴스 "박나래 집에서 훔친 금품, 장물로 내놨다"…체포된 절도범, 3월에도 동일 수법 전과자 8 14:58 1,282
2687175 기사/뉴스 김문수·이철우, 박정희기념관서 만나 "박정희 동상 세워야" 10 14:57 183
2687174 기사/뉴스 한국에서 3869억 번 구글코리아, 세금은…'조세 회피' 논란 1 14:57 227
2687173 정보 스타벅스 EMPOWER 제조음료 1+1(4월 21일까지) /(일부회원) 33 14:56 1,611
2687172 기사/뉴스 '일가족 추정 5명 살해 혐의' 50대 남성 검거‥남성의 누나가 119 신고 21 14:55 1,412
2687171 기사/뉴스 [단독] 김문수, 오세훈 16일 회동…중도 표심 잡기 나선다 12 14:54 211
2687170 이슈 ??? : 누워서... 떡볶이♡ 8 14:54 1,298
2687169 팁/유용/추천 KBO 포스트시즌 진출 기원 플레이리스트 14:53 261
2687168 유머 [KBO]두산베어스 FA 망그러진곰 재계약 영상 5 14:53 700
2687167 기사/뉴스 살인미수 지명수배자, 운전면허 갱신하려다 16년 만에 검거 7 14:53 811
2687166 이슈 [KBO] 4/25(금)~27(일) 창원 삼성- NC 3연전 & 8/19(화)~21(목) 대구 NC-삼성 3연전 경기 장소 변경 18 14:52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