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S 3회 우승·저니맨·포수' 경험 다 녹여낸다, 허도환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합류
3,754 6
2025.01.10 11:29
3,754 6
QeKekL

MBC스포츠플러스 제공




한국시리즈(KS) 3회 우승에 빛나는 허도환(39)이 MBC스포츠플러스의 새로운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허도환은 "야구를 향한 애정과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30년 넘게 야구만 해온 제 인생에서 해설위원이라는 역할은 또 다른 챕터의 시작이다. 선수 시절에는 알지 못했던 깊은 야구의 세계를 배워가며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포수로서의 경험을 강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수는 경기 전체를 읽는 포지션이다. 투수뿐 아니라 내야수, 외야수, 그리고 벤치의 전략까지 꿰뚫는 시야를 나만의 해설에 녹여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도환은 해설위원으로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모든 해설위원분들의 장단점을 배우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로 시청자들이 경기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야구뿐 아니라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등 여러 스포츠 중계를 보며, 어떻게 하면 경기 상황을 더 매끄럽고 흥미롭게 풀어낼 수 있을지 연구 중이다"고 설명했다.

허도환은 팬들에게 "처음하는 해설이라 실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준비하며 배우겠다. 유니폼을 입은 선수 허도환이 아닌, 마이크를 든 해설위원 허도환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오랫동안 기억되는 해설위원이 되고 싶다. 특히 국제대회 중계에도 참여해 우리나라의 좋은 성적을 함께 기뻐하며 제 목소리가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MBC스포츠플러스 제작진은 허도환 해설위원의 발탁 이유에 대해 "강한 자가 오래 가는 것이 아니라, 오래 가는 자가 강한 것이라는 말을 몸소 증명한 인물"이라며 그의 18년간의 야구 경력을 높이 평가했다. 제작진은 "KBO리그 역사상 통신 3사 우승 반지(SK, KT, LG)를 보유 중인 유일한 선수다. 우승팀에 꼭 필요한 선수였던 것처럼, 허도환 해설위원은 이제 MBC스포츠플러스에도 꼭 필요한 존재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윤승재 기자


https://v.daum.net/v/qyKg0pDxjd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1 03.26 36,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56,2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47,0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52,9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50,7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00,0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64,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7 20.05.17 6,140,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7,9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69,9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7449 이슈 NCT 텐 BAMBOLA 챌린지 with 제로베이르원 성한빈 17:16 12
2667448 이슈 빌리 츠키 인스타그램 업로드 17:16 65
2667447 유머 아무래도 사측인것같은 차주영 4 17:16 228
2667446 기사/뉴스 하동 진교면 고이리 인근서 산불…진화 인력 투입 4 17:15 222
2667445 이슈 김용민의원 <공수처 이정섭 기소로 드러난 검찰의 민낯과 헌재의 직무유기> 17:15 88
2667444 이슈 한개만 올라왔던게 아닌 설리 친오빠 인스타 게시글jpg (feat.김 씨) 8 17:15 1,285
2667443 기사/뉴스 [POP이슈]故설리 유족, 김수현·‘리얼’ 감독에 “왜 베드신 강요했냐” 입장 촉구 17:15 232
2667442 이슈 방콕에선 건물이 물난리났나봄.. 11 17:14 741
2667441 기사/뉴스 아동 성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결국 방송 취소 23 17:14 829
2667440 이슈 2024년 부자가 많은 나라 순위 4 17:13 336
2667439 기사/뉴스 [속보] 산림청장 "17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 14 17:13 421
2667438 이슈 경남 산청 산불 진화율 93%…지리산국립공원 진화 총력 2 17:12 200
2667437 유머 고잉세븐틴으로 보는 직장인의 하루(극사실주의).sad 3 17:12 385
2667436 이슈 뼈를 관통하는 엄은향 유튜브 [범죄자 엔딩] 7 17:09 877
2667435 이슈 대형 산불 일어난 원인..jpg 23 17:09 2,921
2667434 기사/뉴스 여인형·이진우, 계엄 모의 혐의 부인…"충암파 의혹 고통" "훈장 받아야" 27 17:08 573
2667433 기사/뉴스 4t 농약살포기로 산불 끈 '수퍼 농부'...160㎞ 도산서원까지 달렸다. 28 17:08 1,293
2667432 이슈 [속보] '대형 산불' 경북 5개 시군 주불 진화 완료... 최초 발생 8일만 19 17:06 677
2667431 이슈 몰입 와장창 깨진다는 폭싹속았수다 (15화 ㅅㅍ) 279 17:06 14,743
2667430 유머 구워너원 박우진이 지우고 싶다는 흑역사 제로베이스 웃음참기대회 6 17:05 732